| 음,.세꼬마 생성과정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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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글은 아래글에 꼬리주신 대운산[흐르는물]님의 질문에답하고자하는디
블로그가 닫혀있는관계로~
꼬리달수도 음꼬~ 그렇다고 토크방에 적긴 또 에~ 진정한 도배의 달인이 될듯하야~
ㅡ,.ㅡ;;; 그냥 블로그를 애용하기로 하겠다. 싫어도 별수없다. 블로그가 내꺼니까~배째!
먼저 1번. 나와같이크는 딸래미 --;
울영감
내가 고3무렵 처음 만났는디 아자씨루 알고 지냈다. 여경시험이 너무 보고파서 공부중
이었다. 물론~ 울영감한티 맛가서 셤지 구경도 못해따 ㅡ,.ㅡ; 미쳤지.
하여간, 이누무 영감의 경찰에 대한 꿈과 희망따위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꼬시는데 성공해서 잘사귀는데, 7년간 울영감 쫓아다닌다는 여자가 나타났다.
군대 뒷수발까정 했다나? --+ 게다가 울영감이 나랑 사귀는중이라고 헝게 그여자
친언니까지 나타나서 샤바샤바~해대고 하여간 난리도 아니었다.[내가 물러날수도
있었다. 친언니까지 나타나서 자기네가 이만큼 해줄수 있는데 왜 가난하고 대학도
안나온 저딴애 사귀냐고 안했다면] 이쯤되면 앞뒤없다
난 내밥그릇 안뺏긴다 ㅡ,.ㅡ;; 취업을 함과 동시에[여상이라 고3 여름에 취업해따]
하루 날잡아서 같이 술을 펐다. 그리고 그날 나랑 헤어질겨~!? 계속 사귈겨~!? 해서
여관까지 끌고 가따 --;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그전에 적은바가 있다.울어무이야그
쓰면서 ㅋㅋㅋ 고로~ 더 안적겠다. 하여간 그날 한방에~ 울딸이 생겼다.
영감도, 나도 바로 코꼈다 ㅡ,.ㅡ;;;[참고로 딸도 성질급해서 7삭동이다 --;]
2번 큰아들,
이넘은 알라 후딱 갖어서 종치겠다고 딸래미 2살때부터 노피임으로 게기고~ 게겼건만
죽어도 안생기더니, 결국 우리 팔자엔 애가 하난갑다~ 하고 포기허고 같이 한잔하며
서로를 달래던날 밤에 덜커덕~ 생겼다. 역시 한방이다 ㅡ,.ㅡ++
그래서 큰넘과 4살이나 차이가 난다. 이눔낳고 6월말에 때 무지허게 미러따.
3번 막둥아들,
이넘은 전혀 계획에 없던눔이다. --
이넘 생기기 전까지 피임이라고 해바짜 자연피임이라고나 할까, 알아서 음,..
뺐다 ㅡ,.ㅡ;;;;[죄송하오나~ 좋은 단어가 별로 생각도 안나고 이단어가 젤확실햐~]
하여간 그러던 와중에 둘다 하루 오지게 술을 펐다.
이무렵이 형,형수와 시부모의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하여간
시댁이 난리도 아니었다. 결국 정안되면 내가 모시마.
이런말이 오고가던 어느날 같이 부어라~마셔라~하고 급기야 야밤에 거시기~혔는데
그류,..그날 조아씨유~ 아하~ 홍콩이 이렇군~ 해씨유.
그란디~ 둘다 취혀서 피임을 까묵지 않아꺼씨유.
걍 한방에 또 홈런 날렸쥬.
홈런만 세방 날렸쥬 영감이 ㅡ,.ㅡ;;; 나는 내능력이라고 우기면서 가끔 장난치면서
그러쥬, 내가 조선시대에서 씨받이했으면 명성을 날렸을겨~!라고. ㅡ,.ㅡ;;;
요새 제친구들은 말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아저씨 씨가 좋은게벼~ 애들이 다
아빠얼굴이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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