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에 시험을 하나쳤습니다.
공부를 하려면 뭔가 자극이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인터넷으로 혼자서 공부(?)하면서 한달을 보낸후
시험을 치뤘습니다.
비도 추적추적
아덜과 신랑은 집에 남겨두고 혼자서 갔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시험치는 아이들 응원하러 부모들이 ...
그 아이(거의 초등생)들 틈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제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한듯합니다.
좀 더 높은 급수로 시험을 쳤더라도 합격할 수 있었을것같은데..
아침에 점수를 비교해보니 점수는 높던데...
좀 더 높은 급수로 할 걸...하는 아쉬움도 남더이다
높은 급수는 어른들이 주로 치고 제가 본급수는 초등생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하지만 이제 시작인 것을 ...
내 실력이 죽지 않았구나.
자신감이 살포시 생기면서 실기도 준비하고
다시 높은 급수로 담번 시험을 준비하려합니다.
6월에는 많은 것을 시작합니다.
꾸준히 잘 하려고 합니다.
엄마가 중도포기를 하면 아덜도 그런사람이 될까봐...
끝까지 하는 모습을 늘 보여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