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 먹고 디카를 샀답니다.
작년부텀 사고 싶었지만 신랑이 해 넘어가면 싸다고 해서 기다리고
기다려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어찌나 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 않은지..
그렇다고 아무거나 살수도 없고 그렇다고 넘 무리할수도 없고
집안경제가 어렵다보니...
그리도 새해 둘째날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뿌듯(아직 철이 덜 들었나봅니다)
화상카메라로 컴 앞에서 쪼그려찍었더랬는데..ㅋㅋ
아덜이 그림을 그리면 엄마 카메라로 찍어줘...
라고 했었는데 현상비용도 만만치 않고 아무렇게나 찍은 것을
일일이 기다렸다 찾기도 그랬었는데 원없이 찍어줄랍니다.ㅋㅋ

야심한 시각에 너무 난해한 포즈인가요?
힘주고 있는 것을 찍었네요.부끄.....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