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문화센터에서 찰흙만들기를 하고 왔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어하더군요.
찰흙이나 밀가루장난을 거의 시켜주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손가락에 힘이 많이 부족한것 같아서
찰흙수업을 시작했는데...
혼자 만들고 껄껄거리면서 웃고 난리..
다른 아가들은 별 흥미 없어하던데...(집에서들 많이 했나봐요!!)
눈사람을 만들었거든요.
눈,코,입,단추,목도리,모자,...
만들어붙이니까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나봐요.
집에 와서 그림그리기를 이제 눈사람만 그리네요.
전에 보셨듯이 사람얼굴에다가 밑에 몸이라고 동그라미 하나 더
그리고 단추 꼭꼭꼭 찍어준것이 다지만.....
너무 기특하고 기분 좋습니다.
사진을 찍어놨더라면 좋았을 것을 .....
선생님이 만든 것을 가지고 가셔서 구워 오신다는 군요...
작품(?)이 나오면 그때 한번 올릴께요...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