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아덜 2003/10/26 00:08   http://blog.azoomma.com/rulsu2001/102868

아덜과 나.신랑 ..

토요일을 맞이하야 나갔다.

인라인스케이트를 사놓고는 거의 반년만에 다시 타본다.

집이 좁은 관계로 아덜도 맘껏 자전거를 타보지 못한것같아서.

맴도 달랠겸..기분전환도 할겸...

벡스코(부산 해운대)로 갔다

넓고 사람도 많이 없더군.

아덜의 세발자전거와 나의 인라인스케이트.(사실 신랑이랑 같이 타려고 샀지만 신랑이 못탐)

아덜 패달에 발을 올리지 않고 그냥 마구 발을 구른다.

제또래 아이는 큰 두발자전거를 쉽사리 타고 다니는데 너무 집에서만 키웠나싶다.

학창시절 롤라스케이트장을 꾸준히 다닌결과 13년정도 지나고 타도 별 무리가 없다.ㅋㅋ

날씨가 좋아서인지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들이 많고.

나이가 40이 훌쩍 넘었음직한 아저씨들..

신혼부부인듯한 부부.

젊은 총각들(ㅋㅋㅋㅋ)

나이에 상관없이 열심히들 달린다.

뭐라고 할까..자유로움???여유????

 

 

잠시 실례!!!!!!!!!!!!!!!!

모기한마리를 보내고 왔다.

잠깐 사이 나의 다리에 세방의 자국을 남기고 ....나쁜모기....

아직도 모기는 지칠줄 모르고 나타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