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덜과 같이 먹고 놀고 청소하고 먹고 놀고 청소하고...
아덜이 자니까 이제 컴하고 놀고....
늘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 날마다 밖에 나가곤한다.
왠지 집에 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짜증이 나고 괜히 아덜만 혼내게 되고...
결혼과 동시에 내 삶이 없어진것 같아서 많이 우울했었는데..
아덜이 커감과 동시에 서서히 맘속에 있던 것들이 마구마구 솟구쳐오르는 것같다.
그래서 늘 뭔가에 빠지려고 노력을 했는데 ,,,,,,
컴도 많이하고 홈패션도 배우고 바이올린도 하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뭣이 빠진 것인지...
요즘 이런것들을 생각하느라 더 머리가 아픈 것인가보다.
때 마침 블로그를 만들어서 이렇게 쓰고 있다.
이렇게 혼자 이야기를 하다보면 많이 풀리기도 하고 ...
욕심이 과한것인지...
경제적으로 조금 불안해져서인가보다.
나라경제도 어렵고 우리집경제도 어렵고...
그러고 보니 욕심이 과한것이네..........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아야하는데 ....
남들과 비교를 하다보니 그런것이야.
남과 비교하다보면 끝이 없는것을.....
헉!!!!!!!!!!!!!!!!!!!!!!!!!!!!!!!!!!!!!!!!!!!!!!!!!!
이제껏 고민하던것을 이렇게 쉽게
답을 구하다니...하지만 이것도 ..........
내일이 되면 남과 비교를 하게 되고
욕심이 늘어나고 우울해질것을..........
이젠 그러지말아야한다.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 가 아닌 나로 살기위해.
밝고, 힘차게,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