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사진에 있는 바이올린은 장난감이지만
문화센터에 가면 진짜 것을 사용한답니다
이제야 자세가 조금 나오고있지만 .
그래도 8월에는 연주회도 했답니다.
사실 무대위에는 못 올라갔지만...
무대에 오르고 싶어 자꾸 나가려는 것을 붙잡아두었더니 울음보가 터져서....
정말 안타까웠답니다.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에 혼자서 사진 팡!
어느 책에서 음악(악기)를 어릴때부터하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EQ발달에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킨것은 아니고 뭐 배울 것 없을까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엄마랑 함께하는 바이올린이더라구요. 엄마도 배우고 아덜도 놀며 배우고...
처음엔 바이올린 들고 잡고 하기도 버거워하더니 지금은 자세는 잘 나오더라구요.
놀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바이올린 cd를 틀어놓으면 흥얼거리기도 하고 바이올린켜는 손동작을 하기도 하고 춤도 추기도 한답니다.
엄마가 집에서 바이올린연습을 하면 "시끄러워"라고 하지만...
문화센터가 개인레슨에 비해 훨 저렴하기도 하고 여럿이서 하니까 재밌어하고
엄마랑 같이 배우러다니니까 어디 맡기지 않아도 되고 음악도 듣고 악기도 배우고 친구도 만나고 일석 이삼조(??)
또 엄마랑 같이 배울꺼 어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