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들은 어떻게....
아덜 2003/10/17 00:10   http://blog.azoomma.com/rulsu2001/101888

오늘 영어샵에 갔다왔다.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아이가 잘못을 해도 엄마는 "이녀석이...."아님  "이놈..."

단지 그런식으로 혼을 낸다고 한다.

나는 어떤가..

매도 들고 많이 잘못하지않았는데도 혼자 흥분하여 아이가 많이 울정도로

혼을 낸다.

혼을 내면서도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애기가 주눅이 들텐데.

자아가 없는 아이가 될텐데.

걱정을 하면서도 화를 참을 수가 없다.

육아서적을 많이 읽었는데도 이런면을 고쳐지지가 않는다

책을 읽는 그순간만큼은 많이 다짐을 하지만 도대체가 고쳐지지않는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스릴수가 있을까.

참아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린아이에게 화풀이를 다하는것같아

맘이 늘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