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브랜드 주최자 활동을 하면서
평소 가깝게 지내던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 계기가 되었다
주최자 200명 뽑는데 , 뽑아주면 열심히 하는거고
안뽑아 주면 여유시간을 가지고 쉬엄 쉬엄 하자 며
접수기간이 지난듯 했지만 , 접수중이라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1차 명단에 없어 탈락인줄 알았다
근데 .. 서울 거주 하시는 분께서 .. 2차 명단에 내이름이 있더라며 연락이왔다
명절이라 바쁠텐데 200 장을 언제 다 하겠냐며 , 몇장 보내달라고 한다.
그렇잖아도 , 그분들께 .. 드리고 싶은 상품이 있어
택배 보내려고 포장해놓고 있는 상태여서 보내려니 안받겠다는걸
엽서 핑계로 상품도 드릴수 있고... 내 할일도 나눠서 해주니 수월하다.
고향 친구 한테 브랜드 엽서 참여 해보라 하니
친구는 부녀회 말고는 아는사람 없다며 , 언니한테 연락 해보란다
언니한테 전화를 하니 " 어 ~~ 그래 보내줘 "
아는분들 많으면 30장 보낼까요 ?
어~~ 그래 ...알았어 .... 보내주는건 다 할테니 신경쓰지말고.
20 장 추가 하여 50장 보냈다.... ( 너무 많이 보냈나.. ^^ ??)
택배 받은후 ..... 50장 보냈네 ??
친구들이랑 한다고 . 동생이 6장 , 언니10장 , 올케 15 장 나머진 다 내가했다..^^
친구들한테 다나눠서 하니까 다 돼서 50장 우체통에 넣었어~
( 친구들한테 , 각자 직장에서 엽서 작성했을 모습 상상 )
실수없이 작성되었기를 바라면서 .. 나중에 우리 한번 만나요 ~ ( 서울-부산 ^^)
서울의 또 한분은
시어머니 병 간호하면서 자신도 입원한 상태에서 열심히 도와주고 있으니 고맙고.
( 온라인으로 만난 분이라 얼굴도 모름 ..^^)
엽서를 비치하는걸 모두 거부 하는데
하나로클럽 부산점 .. ( 몇차례 추가로 비치해놓은곳 )
자주 이용하는 1층 피자집 ( 또래오래 ) 에서 다행히 비치하라고 허락을 하여
매일 문 열고 닫을때마다 광고지와 함께 챙기는 것도 번거로울건데
광고지와 함께 관리를 해주시니..........나중에 친구들과 피자 먹으러 가야겠다 .^^
( 친구가 근무하는 곳이라 .. 직원들은 바로 작성하여 회수..^^ )
1층 입구 에 위치한 사진관 에서도 ,
모녀고사때 생리대 고맙다며 이런거 있을때 또 방문 해달라고 했던 아가씨
이번에도 이거 하면 주는거 뭐 있나요 .. 하하하 ^^?
털털한 성격이라 시원시원... 사장님 한테도 해보라고 할께요...남자도 되죠 ??
행복한콩 도우미님께 드린 엽서는 .... 주소불명 ..
매장 직원들이 작성한거니 하나로 클럽 주소 적어 보내달라는데.. 이름 몰라 안된다..^^
오늘 다시 회수하러 가야죠.
명절에 작성하겠다던 아짐은 5장 완료...
( 우체통에 넣으면 누가 안보나 : 등기로 보내던가 꽁꽁 포장할테니 염려마세요 )
딸 들 오면 작성한다던 아짐 .. 우편함에 넣었는데 한사람이 두세장.
( 한장만 남기고 모두 폐기 처분 ... 잘 하시던 분들이 이번엔 실수 )
야쿠르트 아지매 날 보더니... 아줌마 이번에 또 뭐야 ?
저번에 생리대도 잘 쓰고 고마워서 해줘야 하는데 ....
개인정보 유출되서 ... 못해줘서 미안해 .... ( 억지로 하지 않으니 괜찮아요 )
은행 업무 보는중 만난 분들도 . 우체통 에 넣으면 되는거예요?
여기서 맡기는건 그런데... 제가 우체통 에 넣을께요... ( 직접 넣어 주세요)
대부분 각자 보내기를 희망하며 보냈다는 분들도 있고,
나를 믿는 분들만 함께 모아서 보내라며 엽서를 떼어 준다.
언제나 말없이 잘 해주시는 분들은 .. (부녀회, 동대표, 통장 , 반장 ) 과 이웃 주민들
항상 하는분들은 함께 하고 싶어 끼워 달라는데.. 안해본사람은 꺼린다.
함께 참여하신 분중 작은거 하나라도 당첨 되면 좋겠다.
특히 엽서 작성과 회수에 힘써주신분들게 작은 선물이라도 드릴수 있다면...
추가분의 엽서가 왔나.. 한진택배 2시쯤 도착 한다며 연락이 왔다.
http://www.bethe1.co.kr/endorphin/edp_rounge_view.asp?idx=779&page=2&sKey=&sWord=
락카페 소금창고 http://www.bethe1.co.kr/cafe/cafe_in_main.asp?cafeIdx=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