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 가 된것 같다
생활 이야기 2006/09/13 23:11   http://blog.azoomma.com/rmstns703/232670

락앤락에서 써포터즈로 만나

티격태격 다투고 시끄러울때  어느 회원님이 나를 이곳에서 놀자고 하여

락앤락에서 쏟던 열정을 아컴에 다 부었다.

아컴은 아웅다웅 다투는것 없이 서로 격려해주며 감싸주는맛이 있다.

또 다른 회원이 한참 다툴때  나 역시 그회원을  아컴으로 불렀다.

그 회원은 친구를 부르고 ..

행복한콩 웰빙마크  모으기 이벤트 때

웰빙마크 보내달라, 소포제 마크 보내 달라하여

그게  그리 중요 했던건지 등기로 보내주며  

내가 보낸 마크와 소포제 마크로 교환하여도

만약 우리팀이 되고 , 그팀이 안되면 나눠먹기로 했는데

두팀 모두 당첨되어 .. 또 한번의 두부파티 를 할수 있었고.

콩 한조각이라도 나눠먹는 마음으로 지냈는데..

 

괜시리  프린세스 홈을 가르쳐 준걸까 ??

동시에 응모하여  이번에도   서로 팀이 갈라졌다

나를 포함  함께 아컴에 온 사람들과  동네 애기엄마들 함께 하자고 신청 했다는데

난 물건너 간거라 여겼는데 ..  동시에 두팀이 눈에 띄었다.

우리집에 전화 왔을때 팀플 됐더라며 알려주니

그럼 빨리 아컴식구들 참여하라고  게시판에 알려야 겠다고   한다..

 

나랑 함께 하고 싶어도 .. 눈치 보인다는 회원.

내팀을 못찾아  눈에 띄는 그 팀에  갔다며 미안하다는 회원.

그팀에 가고 싶어도 내팀에 먼저 가입해서 가입이 안된다며 속상해 하는회원.

한곳에 소속됐으니 그냥 해보자며 머물러 있는 회원이 있는가 하면

다른 이름으로 가입하여 양팀 활동하며 .

그팀 아이디로 울팀에 출첵하는 헤프닝도 일어나고.. ㅎㅎ

멀리 떨어져 지내는 사이보다는 , 가깝게 지내는 사이가 더 좋은데

양쪽 눈치 보느라 불편해 하는 회원 은 

우리팀에서 내보내 줄테니 그팀에서 활동 하라고 했다

 

나의 이익을 따라 움직이고 , 안면따라 움직이는데.

물 흐르듯 , 흐르는 대로 우리팀에 남아서 열심히 활동해주는 분들이 고맙기만 하다

나만  내 실속을 못차리고 산걸까. ??

내 주위 부터도 , 모두 자기 이익만 챙기려 드는 사람들만 많으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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