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생활 이야기 2006/08/04 09:26   http://blog.azoomma.com/rmstns703/230165

1982 년 6월 10 일 구입 , 저희집에서 가장 오래된 제품 입니다

 

그동안 바깥만 열심히 닦아줬지.. 내부는 한번도 안열어봤어요.

선풍기 바람도 싫어 가끔씩만 내려놨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  사용하려고  나사 하나 하나를 플어 청소하고 다시 조립 했어요.


                   ▲    선풍기  모터  앞 부분


▲ 모터 옆 부분


▲   110  /  220  전환 퓨즈 


▲  모터 커버 씌우기 조립


▲ 중심  망  고정


▲ 날개 볼트 고정


▲  중심  날개 고정용으로 잠금


▲ 안전 보호망 까지 조립 완성

 

분해하여 물세척 , 묶은때 벗기니 신제품 부럽지 않네요.

신제품 보다 전기를 많이 소비하여 버리려고 하다가

시원하고 멀쩡하게 잘 돌아 가는데 버리기는 아까워

다시 들여놨던선풍기 입니다

자동타임 고장으로  잠깐씩 켜는데

신제품에 비해  풍속의  강도가 강해요..^^

 

선풍기를 아이들보다 먼저 만났으니

선풍기가 너보다 나이많으니 .. 형님이라 부르라며 한바탕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