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참모진이 바뀐단다..
그 밥에 그 나물이 되지 않기를..
정도를 걷는다는것..한 나라의 국장으로써...가야하는일은 참 힘든일이다
그러나 국장을 잘못만나면 고통은 국민들이 받는다..
지금 국민들의 고통은 저멀리 내 팽겨쳐놓고..감출거 다 감추고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려한다
하나님을 믿는 장로라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서민들을 위한 국민들을 위한
참 정치를 하는지 정말 무릎꿇고 하나님께 묻는 기도를 해야할 일이다..
과연 하나님께서 그래 잘하고 있다고 말씀하시겠는가..서민들을 힘들게 하는 정치를 하면서?..
가난한자들을 위해 오신 독생자 예수님과 반대의 길을 가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아이러니는 웬말?.
정치와 종교는 상관관계이다..요즘 대통령때문에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는가?..
하나님을 믿는 자들도 괴로움으로 물들고 있음이 나만이 아닐것이다.
.난 한 이주동안 고민했다..저런 대통령과 하나님을 같이 믿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아직도 답을 풀지 못했다..아직까지도..
차라리 믿음이 없으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에
맡는 정치를 하신듯...이건 사실이다..그러니 그 많은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가며 안타까워 한것이다
그것을 바로 볼줄 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받드는. 그런 대통령이 되기를 이번 참모진 바뀌면서
생각해 본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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