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씹toRlemfdk 진짜쪽팔린 대한민국이다..여태 그거 강구하고 앉아있었냐..
기본 주제방 2009/07/27 21:13   http://blog.azoomma.com/rlqma1004/282719
 
재투표 논란 내막 "종료 아니라 종용이었는데…"
[노컷뉴스] 2009년 07월 27일(월) 오후 05:37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이윤성 부의장, 국회 의사국장과 '의사소통 오류'

[CBS정치부 김정훈 기자]


방송법 재투표 논란의 이유는 당시 사회를 맡은 이윤성 부의장과 국회사무처 사이의 '의사소통 오류' 때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윤성 부의장은 미디어법이 강행처리된 22일, 방송법을 처리하면서 의결정족수에 미달하는 145명 만이 투표에 참여한 상황에서 '투표 종료'를 선언했다가 이후 재투표를 선언했다.

여당 입장에서 투표를 마감해선 안되는 시점에 종료를 선언해버려 그 논란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 이유는 이윤성 부의장이 국회 의사국장의 조언을 잘못 알아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를 담은 국회 영상회의록에 따르면, 이윤성 부의장은 표결 막바지에 이르러 이종후 의사국장으로부터 조언을 듣고 투표 종료 선언을 했는데 당시 조언은 "투표를 종료하라"가 아니라 "투표를 종용하라"였다는 것.

이 같은 사실은 민주당 의원들의 항의 방문을 받은 이종후 국장의 설명을 통해 확인됐다.

이종후 국장은 "왜 이윤성 부의장에게 투표를 종료하라고 했느냐"는 김유정 의원의 질문에 "(투표 종료가 아니라) 투표를 종용하라고 한 것"이라고 답했다.

영상회의록을 확인해보면 이종후 국장의 말이 '종용'인지 '종료'인지 분명치 않지만, 그의 설명대로라면 이윤성 부의장은 '종용'을 '종료'로 잘못 알아듣고 투표를 서둘러 마감한 셈이다.

결국 미디어법의 다급한 처리 과정에서 빚어진 '사소한 소통의 오류'가 스스로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로 되돌아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