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자기들 이익의 조건으로 편파보도를 일삼아온 언론들이
방송까지 장악한다면..
지금도 보라..웬만한 방송은 모두 진실을 외면하는 보도들을 한다
있는 그대로만 내보내도좋으련만
국민들이 알권리를 모두 닫아버리고 필요한 것만 내보내는
이런 작태들을..
그나마 인터넷 문화가 있어서 제대로 평가하는 몫은 국민 스스로 평가할수 있는데
그 안에서도 알바들 설쳐대지..그래도..그.나.마.
거기다 미디어법이 통과된다면..우린 정말 해주는 이야기만 들어야 되고 믿어야 된다
국민학교 다닐때 북한사람은 모두 머리에 뿔난 도깨비처럼 생각하던 그 시대로 다시 가야한단 소리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국방문기를 돌아가신 후에야 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다..
어쩌면 어쩌면 이렇게 언론들은 사실 자체도 제대로 내보내지 않았을까..어쩌면 ...
언론은 공평해야 된다는 그런 이론들이 무참해지는 순간들이다..이렇게 언론들은 자기들 편이대로
언론을 조종한다...참 민주주의 국가라면야 그런 모든일들이 자연스럽게 넘어갈수도 있는 일이건만(미디어법)
지금의 작태들로 봐서는 그것이 아닌걸 국민들도 깨닫기 때문이다..
미디어법...결사 반대를 해야한다..지금으로서는..얼마나 더 국민들을 기만하려 드는가?
일주일 전인가 집을 나서는데..어떤 사람이 붙잡는다..
신문 보시면 살짝 보여준 봉투속에 오만원이란 돈이 들어있다.육개월치 무료란다
어디 신문이지요?..물어봤더니 갑자기 이것저것 신문은 모두 취급한단다..지랄한다..
전 신문안보는데요..인터넷 본다고.무시하고 갔던 기억이 떠오른다.
어디겠는가?..뻔하지..가구당 오만원 작은돈 아니다..미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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