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E...지라네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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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 Moo Hyun
By Michael Schuman Monday, Jun. 08, 2009 .... 글의 마지막에 기자가 쓴 마무리 글입니다. Still, Roh left his imprint on South Korea's vibrant democracy. Through his commitment to activism, Roh encouraged South Koreans to fight for their rights. That's a legacy neither his critics nor his tragic death can rub away. 그러나 노무현은 한국의 활발한 민주주의에 각인을 남겼다. 그의 활발한 사회(운동)에 대한 참여를 통해서, 노무현은 한국 국민들에게 그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라고 격려했다. 그것이 바로 그에 대한 비판이나 그의 비극적인 죽음으로도 지울 수 없는 한국의 유산이다. 이런 기사 전혀 안나오고 있죠?
원더걸스 지방신문에 나온거는 대서특필인데-ㅎ
(원더걸스비하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언론에 대한 실망입니다.)
참고로, 이 기사는 타임 아시아판이 아니라 US 판입니다.
기자는 아시아쪽 기사를 주로 쓰는 군요. (홍콩특파원이랍니다)
- 덧) 왠지 이 기자의 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석문구와 일맥상통하는군요.
-덧2) 링크 들어가서 꼭 읽어보십시오. 저작권이 어떤지 몰라서 -_-;; 다 해석을 달아 놓지는 못하겠지만
아시아 전문 기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나라 일등신문이라고 생각하는 그러한 신문 보다도
노 전 대통령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대학교 결코! 들어가보지 않은 자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어 한국의 엘리트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2) 아마도 그가 무죄라고 주장한 뇌물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그에게 참을 수없는 치욕이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