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맘] 좋은건 같이 보자구요! 아이맘 매거진 - 아이 피부가 웃어요!
스크랩~ 2013/05/15 13:34   http://blog.azoomma.com/rjsdndjaak75/28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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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괴롭히는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은 모두 알레르기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다. 민감한 알레르기성 피부라면 먹고 입는 것은 물론 집 안 환경, 피부에 직접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까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 속에서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는 생활법을 소개한다.
봄이면 어김없이 온 가족이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집이 많다. 재채기, 훌쩍거림, 코막힘, 가려움증 때문에 봄마다 고생한다면 우선 집 안부터 점검해보자. 알레르기는 어떤 특정한 원인물질에 의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증상. 알레르기성 질환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에게 알레르기가 있으면 자녀도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을 확률이 높은 것. 또한 알레르기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 봄마다 찾아오는 꽃가루와 황사, 우유 한 잔과 저녁 반찬인 두부 등등 우리가 먹고 입고 숨쉬는 모든 요소에 의해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알레르기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알레르기 발생 장소는 가정이 전체의 약 65%로 1위로 꼽혔다. 또한 0~19세 알레르기 발생 건 중 만 3세 이하 영유아가 전체의 40%에 달했다.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피부염, 두드러기, 피부 감각 장애 등 피부질환이 가장 많았고, 알레르기 쇼크인 아나필락시스 등 심각한 부작용도 20%를 차지했다.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실내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알레르겐)을 최대한 없애는 것이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모든 물질을 알레르겐이라 한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먹는 음식은 물론 동식물도 알레르겐이 될 수 있다. 알레르겐은 흡입 알레르겐과 식품 알레르겐으로 나뉜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원인물질은 대개 공기 중에 떠다닌다.
실내에 많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황사, 곰팡이, 동물 털도 흔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식품 알레르겐은 아토피 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의 요인이 된다. 우유, 달걀, 콩, 생선 등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주요 식품으로, 아이가 먹었을 때 피부에 발진이 나거나 이상반응을 보인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이때는 정확한 식품알레르기 진단을 받은 뒤 알레르기 유발 식품 섭취를 피하고 대체 식품으로 영양을 보충해줘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영유아기에 많이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이 쉽게 발병하는 유전인자가 식품 알레르겐 등의 환경적 요인과 만나면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하는 것.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요인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실내가 너무 건조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비누나 샴푸 등을 자주 사용하거나 충분히 닦아내지 않는 경우, 때를 밀거나 자극이 강한 성분의 로션을 바르는 경우 등이 요인이 될 수 있다.
알레르기비염
코막힘, 재채기, 물 같은 콧물, 가려움증이 주요 증상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에 노출되었을 때 생기는 코 질환이다.
알레르기비염을 방치하면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잠도 잘 자지 못하며, 증상이 악화되면 천식, 축농증, 중이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제때 치료하고 세심히 돌봐야 한다. 집 안을 자주 청소해서 청결을 유지하고, 침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천식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질환. 폐 속의 기관지가 예민해진 상태로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천명이 들리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는 증상을 보인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이 천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천식은 일상생활 중에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만성 알레르기성 질환이므로 꽃가루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바깥 외출을 삼가도록 한다.
식품알레르기
특정한 음식이나 식품 속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질병. 모유나 분유를 먹을 때, 이유식을 하면서 새로운 식품을 먹었을 때 피부에 빨갛게 발진이 돋거나 구토, 설사 등 반응을 보인다. 식품에 의한 알레르기는 아토피피 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식품알레르기의 근본적 치료는 원인 식품을 피하는 것. 그 대신 대체 식품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식품을 구입할 때 겉면의 성분표시를 꼼꼼히 살펴 원재료를 반드시 확인한다.
알레르기 쇼크, 아낙필락시스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노출되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두드러기나 복통, 설사, 구토, 부종, 호흡곤란 등 증상을 보이는 치명적인 질환. 어른은 주로 약, 아이는 식품 때문에 나타난다.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가 2007~2011년 14개 대학병원에서 아나필락시스 환자 1700명을 조사한 결과, 소아 알레르기 쇼크 원인은 식품이 46.1%로 가장 많았다. 알레르기 쇼크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피부가 가렵거나 빨개지고 입안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한국인에게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키는 달걀,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새우 등 12가지 식품을 함유한 제품은 겉면의 성분표시에 밝히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으니 꼭 확인할 것.
1. 면역력 키우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아토피, 천식, 비염, 환절기 감기 등 알레르기성 질환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하기 쉽다.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으로 아이들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아이가 입맛을 잃었다면 아침식사 대신 소고기죽을 끓여 먹이거나 우유에 제철 과일을 넣고 갈아서 먹이면 좋다.
2. 대청소로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제거한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큰 공기청정기의 필터와 이불, 카펫 등은 특히 꼼꼼히 청소해야 한다. 또한 바닥, 가구, 러그 등도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말끔히 청소할 것. 곰팡이도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므로 집 안에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화장실, 주방 등의 곰팡이는 세제로 깨끗이 제거한다. 곰팡이 제거 후 얼마 되지 않아 다시 곰팡이가 생겼다면 환기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본다.
3. 알레르겐이 많은 계절, 시간은 외출을 삼간다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날을 피해서 외출 일정을 잡는 것이 기본이다. 꽃가루가 날리고 황사까지 심한 3~4월에는 되도록 실내 창문을 닫아두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4. 알레르겐 수치를 확인한다
알레르기 시즌 동안 꽃가루 예보 사이트(www.pollen.or.kr)나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atopy.cdc.go.kr) 웹사이트를 통해 알레르겐 수치를 확인한다. 천식 예보제는 천식이 악화될 수 있는 정도를 천식지수(Asthma Index)로 환산해 천식 발생 유행 경보, 개인행동 수칙 등을 알려주는 것으로 현재 서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5. 민감성 피부에 알맞은 스킨케어 제품을 택한다
민감한 아이 피부를 위협하는 알레르겐에 맞서기 위해서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저자극 제품은 기본. 특히 제품에 첨가하는 ‘향’이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성 피부의 아이라면 무향 제품을 쓰는 게 좋다.
Dr.ato 3.5.7은 의/식/주 생활 전반에 거쳐 발생되는 아토피는 물론 알레르기로 진화할 수 있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알레르기 케어 솔루션 브랜드. 민감성ㆍ건성 피부를 위한 맞춤형 피부 가이드 문진표를 통해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그에 따라 자신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 ‘Dr.ato 아토 비누 아토 모이스춰 비누’
  ‘Dr.ato 아토 모이스춰 비누는 환절기에 더욱 심해지는 피부 가려움증과 건선,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해주는 낙화생유 성분을 함유하여 식약청에 인증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기능성 비누. 식물성 시어버터, 카바잎, 동백꽃 추출물 등을 함유하여 세안 및 목욕으로 인한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주고,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토피ㆍ건성 피부가 아닌 민감성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 ‘Dr.ato 더마 리페어 스팟 스키니 오일’
  ‘Dr.ato 더마 리페어 스팟 스키니 오일’은 동양인 피부 입자에 맞게 조성되어 피부 흡수가 빠르며, 비타민 a,b,e,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저항력을 높여 가려움증에 효과적인 쌀겨 성분을 함유 하였다. Dr.ato 더마 리페어 스팟 스키니 오일 48시간 보습 지속 테스트를 통과하여 보습에 대한 효능을 인정 받았다. 연약한 아기와 민감한 피부를 지닌 성인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샤워(세안) 후 가렵고 건조한 부위 중심으로 발라주면 된다.
<<알레르기 생활속에서 예방하기>>
진행 이은영┃사진 이보리, 이혜원 ┃모델 김우주┃의상•소품 협찬 닥터아토, 오시코시비고시
┃자료제공 서울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