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신랑이 찍은 사진 중에 하나랍니다.
건이의 즐거워하는 얼굴이 좋아서...자꾸만 보게 되요.
이제 이갈이를 하려나봐요.
아랫니 하나가 흔들흔들 하거든요.
조금 더 흔들리면 치과에 데려가 봐야겠어요.
참 착한 아들이에요.
엄마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이죠.
우리 건이가 컴터를 하면 민이도 덩달아서 한다고 건이 옆에 가서 조른답니다.
"나도 하래, 나도 할래애~~~" 하면서요.
그럼 건이는 민이보고
"그래, 그럼 민이가 좋아하는게 뭘까, 뭘 보여줄까....."
하면서 같이 이것 저것 보여준답니다.
내 아들이지만, 어쩜 저리 착한지 
물론, 항상 저러는건 아니지만요
지금도 거실에 앉아서 엄마에게 자기만의 카드를 만들어준다고 앉아있어요.
가끔 장미꽃도 그려서 갖다 주구요.
카네이션도 만들어 주구요.
여러가지를 만들어서 갖고 와요.
이렇게 이뿐 아들을 많이 많이 이뽀해줘야하는데,
제가 그렇게 못 해주는것 같아서 맘이 안 좋을때가 많아요.
우리아들 이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