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시시한 얼굴로 일어난 민이.
베란다에 나가더니, 산세베리아에 물을 준다.

딸아이라고 원피스를 입고 있다.ㅋㅋㅋ
민아~~~ 엄마 한번 봐봐.

정말 넘~ 부시시한 모습이다.
그래도 이뿌다.

물 한번 뿌려주고는 만져본다.
산세베리아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
잘자라라고 하는 걸까...

앞으로는 우리 꼬맹이 민이보고 산세베리아의 물 담당을 해라고 해야겠다.
민이가 산세베리아에 물 주는걸 보고 건이 왈,
" 민아, 산세베리아에 물을 자주 주면 안된다~~~ " ㅋㅋㅋ
간섭쟁이 건이~
민이는 정말 여자아이같다.
하는 행동도 여자아이다.
가르쳐 준 것도 없는데, 행동에서 여자아이라는게 나타난다.
지금처럼 이뿌고 건강하게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