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을 건이가 조습군 매트를 깔고 잤다.
워낙에 땀을 많이 흘리는 녀석이라 자다가도 몇번씩 깬다.
그런데, 지난 3일간은 밤에 자다가 깨지 않고 잘 잔다.
조습군 매트를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잘 잔다.
신기하다
아침에도 푹 자고 일어난다.
아침에 건이가 일어나면 조습군 매트를 보는데, 항상 분홍색이다.
요즘 3일동안 계속 낮에는 조습군 매트를 말렸다가 저녁에 깔고 자고,
그 다음날 보면 다시 분홍색이라서 또 말린다.
이녀석이 땀을 많이 흘리긴 하다보다.
이렇게 땀을 많이 흘려도 매트는 보송하다.
잠 잘자고, 보송한 매트를 보면 기분이 참 좋다.
조습군 매트가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나보다.
싱글이라서 건이만 사용하게 해서 민이에게는 조금 미안하다.
오늘밤부터는 민이에게 사용을 해 봐야겠다.
자꾸만 가렵다고 긁어대는 민이에게는 얼만큼의 효력이 있을런지....
싱글이라서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래도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이 더운 여름에 한 아이라도 뽀송하게 잘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더운 여름날의 휴일이 이어지네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