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에 두 곳의 병원에 갔다오다.
우리가족 이야기 2005/07/19 19:05   http://blog.azoomma.com/rjsdlsp/200052

며칠전부터 건이가 열이 나기 시작했다.

38도를 오르락내리락...이틀을 그렇게 해열제로 견뎌내더니,

그 뒤에는 목감기가 오더니, 지금은 기침감기가 되었다.

목도 아프다고 하고......

기침할때마다 가래가 그렁그렁......보고 있으려니 안스럽다.

게다가 이가 아프다고 얼마나 짜증을 부리는지

 

하는 수 없이 오늘은 병원에 갔다.

2층 치과에 먼저 갔는데, 예전에 치료받았던 앞니에 염증이 생겨서 잇몸이 부었단다.

다시 치료받고(오늘은 정말 얌전하게 잘 치료받았다), X-ray 사진찍고, 처방전 받고..

내일 또 오란다.

치과에서는 그렇게 끝이 났고, 1층 소아과에 갔다.

소아과에 가서 진찰받고, 처방전 받아서 약타고 끝이 났다.

 

오늘 하루에 받은 약이 참 많기도 하다.

이것 저것 챙겨서 먹이려니, 내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

 

날씨도 무지 덥고, 집이 제일 시원한데.......밖에 나 다니려니 고생이다.

아이는 아이대로 힘들어하고 

나역시 목감기가 와서 목이 칼칼하고 아프다.

빨리 나아야할텐데.......

 

블로그님들, 지독한 여름 감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대요.

아이들과 블로그님들 여름 감기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