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녀석이 하는 말....
"엄마, 우리집은 콜록이집이에요." 란다.
"왜?" 물었더니,
" 전부 다 콜록,콜록, 하잖아요" ㅋㅋㅋ
요즘 우리가족들이 모두들 기침감기에 목감기까지 걸려서
다들 콜록거린다고 그러나보다.
그러고 보니, 다들 콜록이네.
그래서 우리가족은 콜록이 가족이 되어버렸다.
이넘의 감기는 언제 떨어질려는지 ... 울신랑부터해서 아이들까지...
그나마 나는 조금 덜 심한편인데, 울신랑은 병원에 가도 잘 낫지를 않는다.
아이들도 더 심해지면 안될텐데, 걱정이다.
기침소리가 예사롭지가 않다.
내일은 아들녀석 데리고 병원에 가 봐야겠다.
열까지 나더니, 입맛도 없나보다. 먹을려고 하지를 않는다.
에구~ 감기야, 얼릉얼릉 가거라잉~~~~
어서 콜록이 가족을 면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