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이야기http://www.gjssi.com 시절도 없이 바쁘게 지나온 세월 어느덧 한넘 숨막히는 고생길 3년을 지나고 나니 또 한 넘, 연일 책과 씨름하며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그녀석 마음을 우울하게 하나 보다. 일주일에 한번 올 때면 잠이 부족해 이리 쓰러지고 저리 쓰러지는 모습 보면서 너무도 안쓰럽지만 어찌 해 줄 수 없는 우리나라 고딩들의 비애.... 그넘이 기말고사 마치고 짧게 일주일 방학을 한단다. 말이 방학이지 겨우 1주일 바깥 세상을 구경하기 조차 힘든 기숙생활 얼마나 숨막히겠는가 그래서 잠시 숨통이라도 트여 주자는 생각에 인터넷을 뒤지다 너무도 이쁜 민박집을 찾아냈다.
강원도 평창 봉평의 흥정계곡. 허브나라까지 둘러 볼수 있는 곳. 팬션(12만원) 보다 무려 5만원이나 싸지만 팬션 못지 않은 곳 7월 23일~ 떠나자 풀향기 숲향기 그리고 따스한 사람의 향기까지 흠뻑 취하자.
정원에서 맘껏 자유를 누리는 울 작은넘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확~날렸겠죠?
※ 인생 뭐 있어~~ 엎어지면 쉬어가는 거지.. 아둥 바둥 산다고~ 행복지수가 높아지지 않더란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