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의원 하는 인간들 금배지 다 떼어버리고 ‘다른 일 해서 먹고 살아라.’ 하면 몇이나 지 가족들을 먹여 살릴 수 있을까요?
이명박이야 돈버는 재주는 워낙 출중하니 별 걱정 없을 테고 유시민은 글쓰기로, 녀오기는 절정의 표절실력 하나로도 밥은 먹고 다닐거 같습니다.
판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등 ‘사’자 돌림들도 지들 밥벌이는 할거같고 이해찬은 전문 경영인 하면 잘할거 같고요.
그런데 가장 밥벌이 못할거 같은 부류가 지금 손학규 캠프에 몸담고 있는 우상호, 송영길을 비롯한 임종석, 김민새 같은 386 정치인 들입니다.
얘들은 지금까지 민주화 운동이라고 쓰여있는 머리띠를 두르고 아는 사람에게 손내미는거 말고 자기 힘으로 돈을 벌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정치인이라기 보다는 정치꾼이라 해야 더 어울리죠
예전에 쓴 글 중에서 지금 한나라당의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원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름표를 달고 있는 박계동에게 전에 잠깐 했다고 자랑하던 택시운전을 다시 시작하는게 어떠냐고 권했었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에 나쁜 영향을 덜 끼칠거 같다는거 밖에... 사람은 찾아보면 누구에게나 꼭 맞는 천직이 있는 법인데 정치인 중 몇몇은 본인의 적성을 잘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적성에 안맞는 정치 한다고 고생하는 몇몇 정치꾼들에게 유망한 업종 몇가지를 소개해 주려고 합니다.
위에서 박계동 얘기를 했는데 고랑창님을 비롯해서 택시 운전하시는 분들이나 밑에 언급한 직종에 현재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께는 미리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개들도 먹고 살아야지.(‘개’는 ‘걔’의 오자이며 그들을 비하할 의도는 없다는 점 말씀 드립니다. 쉬프트를 아직까지 못고쳤습니다.)
해운업
이번 귀성길 고속도로고 국도고 많이 막혀서 짜증 많이 났을게다. 대운하 공약...이거 반대만 할게 아니다.
하여간 산업용으로는 경제성이 없다고 하니 한강하고 낙동강 뚫어서 운하타고 부산까지 가는거다.
뚫는김에 한방에 다 뚫어라. 한강, 금강, 영산강 이어서 광주, 목포까지 배타고 가고 또 태백산맥 뚫어버리면 강릉, 속초는 못가겠냐?
이재오가 자전거로 한바퀴 휘 둘러보고 ‘한반도 대운하,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던데 누가 불가능 하다고 했냐? 가능한걸로 따지면 가로세로 19개씩 뚫어서 바둑은 못두겠냐.
명절에 귀성객 수송상품 만들어서 팔면 고속도로 정체로 지친 귀성객들을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을듯하다.
맹박이니 땅박이니 소리 듣느니 ‘마도로스박’ 얼마나 폼나냐? 그런데 부산까지 가는데 5일, 오는데 5일 총 10일 걸린다는거.
부동산업
사람이 재주가 많아도 골치가 아픈 법이다. 능력이 워낙 출중하다보니 가능성 있는 업종이 여러 개다.
엄밀히 따지면 부동산업은 전직이 아니고 현직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하여간 사이트 하나 개설해서 부동산컨설팅만 해도 밥먹는데는 지장이 없을듯 하다.
내가 광고 카피도 하나 만들어봤는데 쓰고 싶으면 MBC하고 상의해서 쓰든지 말든지 니 마음대로 해라.
'땅따땅 땅땅...땅살땐 좋은친구 MB씨 따라해요'
관광업
우리나라의 여행수지 적자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사람들이 여행을 즐기고 해외를 찾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제 동남아나 중국은 국내여행과 비슷하게 느낄 정도로 대중화됐고 아프리카 사파리 관광까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여기 아직까지 해외여행의 미개척지로 남아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시베리아다. 세계 최초의 시베리아 전문 관광가이드가 우리나라에 딱 한 명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재활용업
자원고갈이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재활용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회사 이름은 ‘동원 리사이클’ 이거 어떠냐? 웬지 첨단 산업인듯한 느낌도 들고 괜찮으면 쓰든지 말든지 니 마음대로 해라.
그런데 고백할게 한 가지 있다. 전철안에서 신문지(조선일보는 재활용도 안된다더라. ) 수거하시는 노인분들 많이 봤지? 하나하나 힘들게 모아서 커다란 푸대를 힘겹게 끄시는 노인 분을 보니 안스럽더라.
그래서 전철보다 훨씬 많은 양을 단시간에 수거할 수 있느 곳을 알려드렸다. 어디어디 캠프에 가면 박스 많다고...미안하다. 조금만 챙겨드려라.
요식업
앞서 말한 386 정치꾼들이나 이제 소설로는 밥벌어 먹기 힘든 김한길 같은 경우가 그나마 해볼만한 일이다.
음식 장사는 앞서 성공한 업체들을 벤치마킹 하는것도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요식업으로 성공한 선배 정치인들의 사례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요식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정치인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최연희다. 정두언과 함께 동업으로 주물럭집을 열어서 기반을 단단히 잡았다고 하는데 하여간 고기고 뭐고 양손으로 잘 주무른다고 한다.
박계동이 이 소문을 듣고 자신도 한주물럭 한다며 지분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고 정치인 중 요식업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그런데 이 집은 여기자들은 10% 할인해 주는 특별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데 왜 굳이 여기자만 할인해 주느냐는 질문에 영업비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며 굳게 함구한다고 한다.
또 하나의 성공사례는 요식업은 아니지만 유흥업소를 운영해서 성공한 주성영 같은 정치인도 있다. 곽성문과 동업을 한다고 하는데 주성영은 양주, 곽성문은 맥주를 전문으로 다룬다고 한다.
김태환이 오징어로 지분참여를 노렸지만 업종이 상이하다고 거절당한 사례도 있는데 여기도 박계동이 참여를 희망한다고 한다. 잔 가지고...잔술 팔아서 벌금 100만원 마련하려고 한다는 말도 들린다.
마지막 성공사례는 ‘점칠래’ 라는 사주카페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정청래다. 99.9%의 적중률을 자랑하며 명성을 높이고 있는데 주메뉴는 특이하게 우동이다. 가츠오 육수 대신 자체 개발한 육수를 사용하는데 원래 이게 정통이라고 주장한다. 궁물이 끝내준다는 입소문을 타며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는데 주방장은 일본인이 아니고 미키라는 미국인이다.
요식업은 창업하는 분들이 가장 만만하게 보고 시작하지만 가장 많이 망하는 업종중 하나다. 당연한 말이지만 음식 장사는 맛이 최우선이고 여러가지 메뉴보다 특화된 한 가지 메뉴로 승부하는게 실패 확률이 적고, 아무데서나 맛보지 못하는 특이한 메뉴로 승부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런 점에서 ‘철새숯불구이 ’같은 경우가 유망한 메뉴다. 주위에 널린게 철새들이니 재료공급 문제는 없을게다. 조류독감바이러스에 3일간 숙성시키면 잡냄새가 없어진다고 하니 참고해라.
대신 서둘러야 한다. 이인새나 김민새가 먼저 창업하면 이 업종은 접어야 된다. 누가 당하겠나?
그동안 욕만 한것도 미안하고 해서 특별히 유망한 길을 알려준 것이니 빨리빨리 미래를 준비하기 바란다. 내가 권한 업종이 아니라 다른 업종 생각한 게 있으면 본인 의지대로 밀고 나가도 좋다.
무슨 일을 하던 최소한 지금 하고 있는 정치보다는 경쟁력이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뭘한들 지금보다 못하겠냐?
추석 명절에 고향에는 잘들 다녀오셨는지요. 내일하고 모레가 이번 경선의 분수령이 될 광주/전남, 부산/경남 경선투표일이군요.
박스떼기냐 폰떼기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추석에 폰떼기는 많으들 하셨나요? 저는 박스나 줏으러 가야겠습니다. 물반박스반 이랍니다. 요새 Kg당 얼만지 모르겠네요.
뱀발) 대통홈쇼핑에서 파는‘유명해 3종세트, 해찬밥솥’사셨나요? ‘박스떼기 주문’, ‘버스떼기 배송’ 절대불가라 좀 불편하긴 하지만 밥맛은 제대로입니다.
야생멧돼지 찜이나 베스찜도 되는 특별한 밥솥입니다. 12월 19일에 공구리로 만든 밥솥과 한 판 뜬다고 하니 지금 주문하세요.
인터넷 주문 : http://p2u.kr
콜센터 주문 : 1588-1219
후불제고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신 분들 100% 환불해 드립니다. 입금은 이해찬 캠프로 하시면 됩니다. 하여간 유시민 때문에 몬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