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자 보자하니까 진짜 엿같아서 욕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다.
한국에서 기자질한다는 새끼들은 진짜 양아치만도 못한 놈들이다.
인질들을 구해와도 X랄, 못 구해와도 X랄.
이건 뭐 피랍사태를 통해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을 되짚어 보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막가파식 정부 물어뜯기로만 일관한다.
인질들 중에 한 두명 죽었을 땐 왜 정부가 뒷짐만 지고 미국과 아프간 정부에게 맡겨 놓냐고 X랄하더니, 정부가 지들 말대로 직접 협상에 나서서 인질들 다 구해오니까 갑자기 정부는 국제사회의 원칙을 저버렸다고?
아휴.. 이런 개쓰레기만도 못한 기자 새끼들.
니들이 애초부터 정부를 향해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노무현 정부는 절대 테러집단과 협상해서는 안된다" 고 일관되게 주장했다면 인질들을 구한 정부의 협상방식을 비판해도 좋다.
하지만, 언제까지 원칙만 고수하면서 불쌍한 인질들 다 죽는거 내버려둘거냐고 가장 앞장서서 정부를 욕해대던 기자 새끼들이, 정부가 막상 살려서 오니까 몸값 논란이 어쩌고 직접 협상이 어쩌고 국정원장 노출이 어쩌고.
만약 많은 네티즌들처럼, 처음부터 정부의 직접협상 반대하고 인질 몸값 주는거 반대했던 사람들이 사태가 해결된 후인 지금 정부가 취했던 조치들을 비판한다면 그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할 수 있다.(물론 이 경우에도 근본적인 원인제공자인 교회측을 비판하지 않고 엉뚱하게 정부를 욕하는 사람들도 웃긴거지만)
하지만, 분명히 모든 언론들은 하나같이 이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공격적이고 교조적인 기독교 선교'라는 문제의 본질을 은폐하고, 엉뚱한 "여론"을 만들어 냈으며, 또한 정부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머지 인질들을 구해오라며 기사를 써대고 보도했던걸 분명히 기억하는데.... 사태가 끝나니까 갑자기 온갖 욕먹어가며 개고생한 정부를 물어뜯는거 봐라.
그럼 기자 새끼들 니들이 한번 가서 협상해봐라.
그 유명한 미국의 테헤란 인질사태 이후 외국에서 자국민들이 이렇게 23명이나 붙잡힌 대규모 인질사태가 몇번이나 있었냐?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 아닌가.
물론 나 역시 이런 방식에 동의하지 않지만, 자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제일 첫번째 존재의 이유인 정부의 입장이라면 당연히 돈을 주든 직접 협상을 하든 국정원장을 보내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인질들을 구해와야 되는거 아닌가.
선뜻 이런 방식을 용납할 수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부를 비판할 수 있겠지만, 온갖 영웅담에 미화 기사 써내며 분명히 정부에게 인질들 구출이 최우선이라고 하지 않았었나?
언론도 언론이지만, 국정원장이 나선걸 문제삼고 있는 한나라당도 진짜 엿같은 놈들이다.
이 사태초기에 분명히 한나라당 지도부인 이재오 의원은 인질들 살리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가서라도 협상하라고 주장했었다. 대통령보고 직접 가서 해결하라고 X랄하던 놈들이, 국정원장이 갔다고 비판을 해?
어제는 같은 당의 이계진 의원이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게 있으니 풀려난 인질들에게 정부는 보상을 하고 송민순 외교부 장관은 사퇴하라는 헛소리까지 하던데 정말이지 할 말이 없다.
한 입으로 두 말 하며 그저 정부 까대는걸로만 연명하는 기자 새끼들이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소리 해대는 국회의원 놈들이나 진짜 똑같은 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