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큰 홍수가 발생했다. 집은 잠기고 물위에는 집들의 지붕 만이 섬처럼 있었다.
방송에서 미리 대피하라고 경고를 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남아있다가 봉변을 당했다.
"하나님께서 날 구해주실 것인데 뭣하러 도망가는가?"
정부에서는 구조대를 보트를 파견하여 마을 주민들을 구출하였다. 그러나 단 한사람만은 구조대를 돌려보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다시 헬기가 와서 구출을 하려고했다.
"필요업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물이 더 불어나 그 사람은 결국 죽어서 하나님 앞으로 갔다. "하나님 왜 저를 구해주지 않으셨나이까?"
하나님은 말했다.
"나는 너에게 3번의 도움을 주었으나 너는 그것을 받지 아니하였다."
"제게 언제 도움을 주셨나이까?"
"내가 방송, 보트, 헬기 까지 보내었지 아니하였느냐?"
그제서야 그 사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뒤늦은 후회를 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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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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