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마일리지, 태국서도 170마일은 계속된다.
LG 텔레콤 5월 13일까지 방콕방문 관광객 대상
이벤트 응모권 등 패키지 홍보상품 무료배포
이미 가입자 40만 명에 이르며 승승장구하는 LG텔레콤의 인기절정 상품인 ‘항공마일리지’가 중국 북경 마케팅에 이어 태국 방콕에서도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항공 마일리지 서비스가 ‘17마일리지 서비스’인데, 사용요금 1000원 당 최대 17마일리지를 적립해주어, 적립된 마일리지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항공기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런 파격적인 서비스 내용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민감한 내용이고, 누구나 일정 금액 이상 통화료를 내는 사람이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외여행까지 다녀올 수 있다는 정보는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북경 상륙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북경 마케팅에 이어 방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지역들이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이고, 적은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지역이라는 점 때문이다.
방콕 마케팅은 5월 13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에 태국 방콕에서 펼쳐지며, 방콕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로열 드래곤 등 대형 음식점에서 170마일이 무료로 적립되는 이벤트 응모권, 튜브 고추장 등으로 구성된 17마일 패키지를 무료 배포한다. 물론, SK텔레콤, KTF를 사용하는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마케팅의 무대가 되는 로얄 드래곤은 방콕의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한국인 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곳이다. 월 평균 2만∼3만 명의 한국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형 레스토랑으로 가장 많은 손님이 한꺼번에 식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명소다.

이번 태국 마케팅 행사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6일까지 4주(총 16일)간 업계 최초로 중국 베이징에서 실시한 ‘베이징 상륙작전(Beijing Attack)’이라는 해외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대상 지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실제로 베이징 상륙작전 이벤트는 베이징 여행객 중 항공마일리지를 접한 고객 가운데 항공마일리지 홈페이지(www.lgt-air.com) 접속 반응률이 25%에 이르러 해외시장에서 처음 실시한 항공 마일리지 마케팅 행사가 성공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LG텔레콤 IMC팀 조재형 과장은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해외 마케팅 프로모션을 태국에 이어 한국인 인기 관광지인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필리핀 마닐라 등으로 확대, 적용해 타깃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화요금 1,000원당 최대 17마일의 항공마일리지가 누적되는 LG텔레콤 항공마일리지 서비스는 서비스 출시 4개월여만에 이용자가 40만명에 육박하는 등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