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밝힌 20촌 VS 피투님이 밝힌 한국의 명문가문(?)
정치/경제 2006/08/31 12:28   http://blog.azoomma.com/richard/231944

우리나라의 영향력1위 신문 조선일보가 권기재 전 청와대 행정관이 권양숙 여사와 20촌 관계임을 밝혀내었습니다. 더 정확하게 시당숙의 처제의 8촌관계라고까지 밝혀냈군요. 투철한 기자정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 기사를 보니 조선일보가 얼마나 불안 초조하면 이 지경까지 되었나하는 생각에 안습~입니다. 그리고 저 기사의 권기재 씨는 지난 대선에 이회창 후보를 열렬히 지원한 사람이라는 말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분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서 청와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는 설이...(여즘 언론과 한나라당이 말하는 코드인사하고는 좀 거리가 멀죠~)

이제는 노무현대통령과 권양숙여사님의 20촌 관계인 사람들 모두 긴장하고 사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언제 조선일보에 이름이 오르게 될지 모르니까요~

예전 피투성이님의 한국의 명문가문 시리즈인데... 예니아빠님의 가계도를 보면서 20촌 관계로 따져보니~ 헐 전부 한통속이네요.

한국의 명문가문 시리즈 모음(모두 20촌관계에 포함될 듯~) 





아래는 20촌 기사에 대한 서프앙들의 글 모음입니다.


◆
필명 : 좃선뒤진다.

20촌까지 뒤지는 신문이 이건 왜 못 밝히나?
4조 4천억 상당의 상품권을 발행한 '한국문화진흥'의 최대주주는 삼성 이건희 마누라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과 홍석현의 형제들. 이건희 4남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한국문화진흥 지분 26% 소유한 최대주주이면 차남인 홍석조 전 광주지검장과 차녀인 홍라영 삼성 문화재단 상무가 각각 10.5%를 보유하고 있고 3남인 홍석준 삼성 SDI 부사장도 5% 갖고 있다.

전직 청와대 행정관 했던 인간이
영점 몇 프론가 엄마명인지 지명인지 지분갖구 있는 거 까지
까는 새끼들이

저건 왜 안 까발리나?
못 까발리나?
광고 떨어질까봐?

일제 때 방가좃선새끼들 친일 대가로 전투비행기값
받아 처먹구 폐간해줬다는데...

방가놈들 요걸루 확 조지면 안 될까?




◆
필명 : 나도 관련이?

촌수공부
나와 아버지가 1촌
할아버지 2촌
4촌이면 할아버지가 같은 분
20촌이면 10대조 할아버지가 같으신 분
맞죠?

그럼
10대조가 같으면 한 세대를 30년으로 보면 300년 전 같은 할아버지네요.
또 하나
한 세대에 3명씩 낳았다면
3의 10승 하면 59,040명이 같은 항렬이네요.
거기다. 외가쪽 더하면 대략 20만 명
마눌쪽 더하면 40만 명
4000만중 40만은 나와 마눌의 20촌이라고 볼 수 있나?
전국민의 1%는 나하고 20촌관계이네 (마눌은 0촌)
쓰벌 왼만한 사건에 내가 다 관계돼 있네.




◆ 필명 : 미친좃선일보

미쳐도 곱게 미쳐야 됨다....
"현실에서의 19촌 관계면 거의 남남의 관계죠.... "


(출처 : '조선왕조 태조와 마지막 순종의 촌수를 계산하면 어떻게 되죠' - 네이버 지식iN)

1대조 태조
1촌 2대 아들 태종
2촌 3대 손자 세종
3촌 4대 증손 세조
4촌 5대 고손 덕종
5촌 6대손 성종
6촌 7대손 중종
7촌 8대손 덕흥대원군
8촌 9대손 선조
9촌 10대손 원종
10촌 11대손 인조
11촌 12대손 인평대군
12촌 13대손 복녕군
13촌 14대손 의원군
14촌 15대손 안흥군
15촌 16대손 이진익(李鎭翼)
16촌 17대손 이병원(李秉源)
17촌 18대손 남연군
18촌 19대손 흥선대원군
19촌 20대손 고종
20촌 21대손 순종


대수로 21대인
직계로 20촌인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로군요!




◆ 필명 : 하나둘셋

하두...
20촌이라...머라해서리...
증말, 오랜만에 조선좀 가봤더니만...
증말, 굿판 벌려드만...ㅋㅋ

아니...
그 정도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고...
대통령 지지율 바닥이고...
머, 경제 지덜 말대로...
그저 조용할 뿐이공...

그럼, 그냥 이긴 선거 아닌감...??
근데 모가 그리 초조해서리...
저리도 난리도 아닌감...??

이궁... 담 선거 힘들것구나하면서리...
귀 막고, 눈감고 살라했더니...
그게 아니구망...ㅋㅋ
담선거... 저들이 졌구망...

나 같음... 느긋이...여유부리며...
어른 아이 달래듯... 약 올리는 것만으로도
담선거 이길 것 같은데...
땅 파는 정도가 아니라...
스스로 들어가.... 무전으로...
포크레인 불러... 스스로 덮어버리누만...

하...참...
어찌... 저래가지고 미국에 충성을 바칠 수 있을꺼나...
허기사... 그러니 럼스팰트마저...
안되겠구나 싶어... 도망가는거겠지망...

ㅉㅉ...
월남 패망일의 티우/키... 등등의...
쓰레기들 같은 인간들 하구는...
어여...보트나 빌려야 쓰겄다...
니덜한테... 헬기나 군함 태워 미국에서 보호해 줄꺼 같지는 안쿠...
서해안 어부배라도 빨리 사둬라...
이궁... 미친놈덜... 그것마저 투기할라...ㅋㅋ

암튼...
굳바이공...
사요나라여...

선거가 문제가 아닝데...??
목슴이 문젠거 가토...ㅋㅋ




◆
필명 :  ―

"외상값 떼어먹고 도망간 이모씨, 이해찬 의원 20촌으로 밝혀져"
"술 마시고 노상방뇨한 김모씨, 김근태 대표 20촌으로 밝혀져"

이런 뉴스가 이젠 개좃선 기사의 대세가 되는 겨? ㅋㅋㅋ
개좃선은 이제 20촌 일보?
아~ 씨발넘들 넘 짜증스러운 코미디다.




◆
필명 : 뉴스맨

박근혜도 돈 받았군~
모든 비리에는 국해의원들이 끼지 않는 곳이 없군





◆ 필명 : 돌베게

중앙일보·연세대 공동 사회 연결망 조사

한국은 좁은 사회라고들 한다. 한 다리 건너면 다 안다고도 한다. 과연 한국 사회는 몇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회일까.

답은 3.6명이다. 전혀 모르던 사이끼리라도 세 사람 또는 네 사람만 거치면 다 알게 된다는 소리다.

중앙일보 week&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소장 김용학 교수)는 지난 두 달여 동안 한국 사회의 연결망(네트워크) 조사에 매달린 끝에 사회과학적으로 실증된 3.6이란 수치를 얻었다.

1967년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와 같은 조사가 있었다. 결론은 5.5였다.6.5단계라는 답이 나왔지만 그네들은 우리가 한 다리 건너는 것을 두 단계 거친다고 계산했기 때문에 우리식으로 말하면 5.5 다리다. 어떻든 한국은 미국보다 한결 좁은 세상(small world)인 것이다.

사회연결망 조사는 ▶무작위로 선택된 두 개인을 서로 연결하려면 중간에 얼마나 많은 지인(知人)이 필요한지▶사람들의 관계가 얼마나 밀착돼 있는지 알아보는 연구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대표 노규형)가 담당했으며, KTF가 후원했다.

한국 사회를 연결하는 연줄로는 지연보다 학연이 더 끈끈했다. 또 호남 출신 사람들이 다른 지역 출신 사람들에게 연결되는 경우가 영남 사람들이 다른 지역 출신 사람들에게 연결되는 경우보다 훨씬 많았다. 조사는 5대 도시에 사는 최초 출발자 1백8명으로 시작했다. 서울에 사는 KTF 신사업계획팀장(조사 당시는 컨버전스 기획팀장) 이재화(41)씨가 목표 인물이었다. 최초 출발자 A →A가 아는 B →B가 아는 C →C가 아는 D … 이렇게 해서 몇 명을 거쳐 모르는 사람을 찾아내나하는 실험이었다. 1백8개의 연결망 중 목표 인물과 연결에 성공한 경우는 17건이었다. 성공률 15.7%였다. 1967년 미국에서의 실험은 성공률 29%였다.

덧글 : 이 기사를 보니 나도 좃선기자들과 불과 4단계 이내로 알 수 있다는 얘기인데...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좃선일보 욕지거리 해줘야겠다는 결의를 다져본다... 그 넘들 귀에 들어가도록...




◆ 필명 : 20촌일보

20촌 찾아낸 좃선기자 얼마나 뿌듯해했을까?
드뎌 친인척비리 건수 잡았다고...
생각만 해도 이것은 희대의 코미디...개콘이 더 웃길쏘냐...
이것 푸하하하 마음껏 웃어야 되는데,,주변에 사람들 많아서 참...




◆ 필명 : 혈족찾아주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20촌을 어렵게, 어렵게 찾아봤습니다.

부시의 사촌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