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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끝나고 마국의 어느 언론에 올라온 글이다.
해석해 줄테니, 이계진을 비롯한 한나라당 떨거지 국회의원 나리들과
되지도 못한 한국의 기자 나부랭이들은 깊이 반성해 보기 바란다.
At game's end, the Korean players took a lap around the outfield carrying their flag, waving at their admirers and eventually planting a Korean flag on the mound. It was a fitting gesture. The groundskeepers later removed the flag, but perhaps they should have left it in place for a while. After all, the Koreans owned this place for the last four days.
경기가 끝나고 한국의 선수들은 그들의 국기를 흔들며 아웃필드를 따라 돌며 그들의 팬들에게 흔들고 결국 마운드에 한국의 태극기를 꽂는다. 정말 멋진 행동이었다. 나중에 그라운드키퍼들이 치웠지만 아마 그들은 얼마동안은 태극기를 거기에 놔두는게 맞는것이다. 왜냐면 지난 4일동안은 그들이 그곳의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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