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에 육두문자가 들어 있지만, 느낌을 살리는 차원에서 그대로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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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황교수의 연구성과가 얼마나 대단한 지에 대하여 확실한 정보가 없다.
단지, 그의 연구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을 만큼의 획을 그었다는 부분은객관적으로 인정한다. 다만, 그의 연구가 상용화 되어 실질적으로 일반인에게 혜택이 가기까지, 또 그러한 혜택의 부분을 우리사회가 공유하기 까지 엄청난 시련과 도전이 남아 있다는 정도만 안다.
그런데 요즘 윤리 문제를 보고 있노라면 참 드러운 기분이 든다.
먼저, 윤리문제를 처음 제기한 건(공식적,표면적), 세튼과 미국이다. 네이쳐가 뭐라하든 세튼이 결별을 하든 그건 지들 마음이긴 하다.
그런데 미국이 그런 소릴 할 자격이 있는가? 당근 없다.(여기서 이계진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미국놈들이야, 지네나라 국민한테도 피폭실험한 것도 모잘라, 흑인 영유아에게 온갖 잡짓을 해대고, 심지어는 일본 731부대의 자료를 건네받는 조건으로 그놈들 어느 하나 처벌하지 않은, 의학분야에서도 그야말로 인류의 존재가치를 부인하는 비윤리적 행위를 숱하게 저질러 왔으니까 말이다.
난자매매의 경우에도 미국은 보상을 한다.
수천불씩..
더 드러운건, 프레썅 같은 자칭 진보가 윤리규정을 위반했다던가, 윤리적 문제가 있다며, 미국놈 소리를 대서특필하면서 이러한 객관적 사실에 침묵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객관적 사실은 윤리규정에 대한 법적인 위반은 없다는 점이다. 여기서 저들이 들이대는 준거기준은 그냥 윤리이다.
그런데 과학이란, 어차피 도전과 새로운 것을 밝혀내고자 하는 작업이지 이미있는 걸 정리하는 작업이 아니다. 대다수 과학자는 당연지사 새로운것에 도전하게 되고, 그 도전에 따르는 무언가 획기적인 것을 시도하고자 한다.
여기서 지켜야할 것은 그 작업의 과정과 과정을 위한 작업, 그리고 그 부산물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것인지가 과학적 윤리의 기준이되어야 한다. 황교수의 연구가 비윤리적인가 하면 그건 아니다.
즉, 다시말하자면 황교수의 연구는 의료적 치료법의 새장을 열 수 있는 열쇠이다.
그가 그 연구로 돈을 벌건, 난자를 채취하건 그건 별개의 문제이다. 중요한 건 그의 행위의 목적 자체는 인류에게 위해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 와중에 윤리적 문제성을 가질수 있는 난자 채취가 있었다.
황교수가 난자를 받고, 병원에서 난자를 채취하던 시점으로 잠깐 돌아가 보자.
이번 난자채취는 윤리적으로 문제를 가질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러한 우려로 연구를 하지 말아야하나?
아니올시다.
정답은,본인들이 그러한 우려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연구를 중단하기에 그 사회적 손실이 엄청나게 더 크다.
그러한 우려로 연구를 거부하는 것 자체가 더 큰윤리적인 문제이지, 현존하지않은, 단지 앞으로 우려가 된다고 해서 연구를 포기하는것이 결코 윤리적 행위는 아니란 말이다.
더 웃기는건 난자 채취로 150만원을 주었다는 걸 무슨 대가성인양 포장하는 짓거리다. 10일 이상 입원하고 일정의 부작용이 있을 가능성에 대한 보상도 하지 말아야한다?
'당신들 헌혈은 하고 초코파이는 먹지 말아라..'
순수하게 인류애적 마음으로 난자를 기증하고, 그 난자를 기증하면서 어떠한 연구에 쓰여질지 비전문가가 이해하도록 몇년에 걸쳐 교육을 시켜주고 나서도 본인이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고 무료로, 귀한 시간 들여가면서 난자채취에 동의하게 만들겠다면 그건 니들끼리 우리나라 말고 '윤리나라'만들어서 살아라.
골때리지 않나?
윤리란 것이, 목적을 위한 것이 중요한가, 단지 돈얼마 준것, 연구원이 기증한 것 가지고 다지는 수단이 중요한가에 대해서도 대답 못할 것들이 지들기준의 윤리 위반이라고 이걸 대서특필 하다니?
난자채취가 모체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또는 그러한 영향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채취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이다.
그랬나?
아니다.
나누면 하루일당 밖에 안되는 보상금에 꼬투리 잡고, 사실인지 확인도안하고 연구원의난자기증이 무슨 큰 문제인 양 떠들며, 이게 결국 황교수에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내가 정말 프레썅을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들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윤리 규정의 발치에도 못따라 갈거면서 남들에게 그걸 강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건 당시 황교수와 미즈메디의 난자체취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는가, 또는 누군가에게 허위로 속여 한 것인가, 그리고 누군가가 어떠한 피해를 입었는가이다.
과연 누가 피해를 입었는가?
난자 채취된 여성들이?
그들에게 속이거나 강요했나?
연구원이?
니들이 그 연구원 제대로 인터뷰나 했었냐?
그저 선명성...
우린 이렇게 달라요...
농민시위도 사실관계가 없다.
비준안 처리 안하면 국제 신인도 떨어지고 수출 타격 있다는게 추론이란다.
그래 추론맞다.
그러면 비준안 통과하면 농민 다 죽는다는건 뭐냐?
그건 확정된 사실이냐?
누가 농민에게 사형선고라도 내렸냐?
똑같은 가정인데, 정부가 하면 추론이고, 너네가 하면 확정된사실이고..
남극이냐 북극이냐, 나침반만 다르지, 조중동이나 프레썅이나 같은 쓰레기이다.
윤리?
니네가 아파 죽는 사람 생각이나 해 봤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 심정 이해해?
좆도 아닌 거 가지고 니들 멋대로 써 갈기다가 연구가 지연되면 그사이에 시기 녾쳐서 죽는 사람 인권은 좆도 아니냐?
아님 최소한 개발되었다 해도 외국에게 선수 빼앗겨서 글리벡 처럼 돈지랄 해야 생명 연장하고 돈없는 놈은 뻔히 보고도 죽어야 하는게 윤리야?
황교수가 개발을 할지 못할지 모르고, 그 연구가 과연얼마나 실용화 될지 모르겠지만, 니들 윤리 따르자면 밑도 끝도 없는 확인에 확인에 검증에 검증에 미래에 닥칠 소소한의견까지 다 감안하면서 고민해야 해?
니들 윤리?
좆까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