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예상밖의 서늘한 여름을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작년에 무척 더웠다고..언론에서는 연일 설레발이었죠. 그런데 실제로 기상청에서 측정한 수치는 '평년에 비해 덥지 않았다'가 객관적 자료 였습니다.
다분히 '덥다'라고 느끼는것은 심리적 요인이 많았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아래에 심리/경제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줄 만한 자료 하나를 올립니다.
어떨까요...올해...더울까요? 아니면 션한(별로 덥지 않은) 여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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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복사주기 변화에 따른 영향-
삼라만상은 그 변화의 근원이 에너지이다. 지구의 모든 변화 역시 에너지인데, 그 에너지 공급원이 바로 태양이다.
태양의 에너지는 광합성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식물로 하여금 동물의 먹이인 유기물(우리 몸의 구성성분인 탄소와 수소의 화합물)을 합성시키고 동물은 이것을 먹고 이 먹이사슬의 최후에 사람이 존재한다.
지구의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모든 변화 역시 그 에너지원은 태양열이다. 바닷물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중력을 제외하면 나머지의 모든 변화는 휴대용 전자제품이 건전지에 의해 작동되듯이 지구상의 모든 변화는 태양에너지에 의해 작동된다.
그런데 태양의 에너지는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강약을 반복하고 있다. 그 주기는 대략 11년쯤 된다고 하는데 태양의 흑점의 수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2000년 경계점에서는 10년 을 전후한 시기가 태양열이 가장 강하여 더운 시기이고
5년~8년의 시기가 태양열이 가장 약하여 추운 시기가 된다.
따라서 지구의 기후는 이에 밀접하게 연관된다. 이와 관련된 몇가지를 점검해 보자.
올초 동남아에서 급격한 한파로 얼어죽는 사람이 천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비록 영상의 날씨이지만 30도 가까운 기후속에서 습관이 들여진 이들은 영상의 온도에도 신체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3~4년에 걸쳐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2000년은 세계적으로 산불과 홍수가 많았다. 중국에 대홍수가 나 군인들이 인간의 물막이둑을 만들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인도네시아는 수개월에 걸친 산불로 동남아가 연기가 자욱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산불은 태양열이 강하기 때문에 기후가 건조하기 때문이고, 홍수는 태양열에 의한 수증기의 증발로 공기중에 수분함량이 증가한데다가 산불에 의한 연기가 빗방울의 생성핵이 되어 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태양의 열과 인간의 건강도 밀접하게 관계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일반의 질병 발생 빈도와 사망의 빈도 역시 태양열의 세기와 관계한다고 한다.
가전제품의 수명은 온도와 습도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온도가 높을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수명이 짧다. 따라서 전자 부품이나 전자부품의 경우 수명을 측정하기 위하여 높은 온도와 높은 습도와 온도의 주기적 변동을 통해 수명을 단축시키는 가속시험을 통하여 제품의 수명과 신뢰성을 시험한다.
실제 수명이 10년이 넘으므로 이것을 직접 시험해 볼 수 없어서 가혹한 조건에서 수명을 단축시킴으로써 그에 대한 비례관계를 통해 정상적인 온도와 습도하에서의 수명을 측정하는 것이다.
어쩌면 인체도 이런 가전 제품처럼 온도와 습도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한편, 추워진 기후로 인하여 난방용 연료 소비가 증가하여 국제 유가 또한 꾸준히 상승한다고 예상해 볼 수 있다. 또한 추위는 겨울 의류의 소비를 증대시켜 이 부문의 성장도 가능하다.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인 미국은 점차 늘어나는 에너지 소비에 의해 무역적자가 점차 더 증가할 것이다.
얼마전 미국의 모 기관에서 올 여름은 가장 더울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이런 태양열 변화주기를 감안하면 택도 없는 소리이다.
더운 이유가 지구 온실효과가 최대가 된다는 것이 그 근거이다. 그러나 지수 온실효과는 1년에 1도보다 훨씬 낮은 비율로 매년 서서히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태양 복사열 변화는 그 변화가 지구 온실효과에 비교하기 어려운 큰 변화를 나타내므로 태양 복사주기를 무시한 온실효과 만으로 올 여름이 가장 덥다고 말하는 것은 한참 모자라는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
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지 않을 텐데, 요즈음은 기후에 따라 상품 판매를 비롯하여 모든 일이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기후 자체를 예측하는 것이 엄청난 돈벌이가 되므로 아마도 역정보를 흘리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과거 산업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농업이 경제의 중심축을 이루었는데, 농업은 태양열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태양열의 변화에 따라 흉년과 풍년이 엇갈리게 되었고, 의식주 생활의 가장 중요한 영향을 가진 곡물의 가격이 크게 변동하여 세계적인 물가 역시 큰 변화를 나타냈다.
물가의 상승은 금리를 변화시키고 이것은 산업의 성장과 후퇴에 영향을 준다. 이에 따라 1800년대만 하더라도 아마도 증시는 태양열 주기를 상당히 반영하면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다.
지금이야 농업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크지 않고, 온실에 의한 작물재배로 기후의 영향을 많이 줄이고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 중세에는 곡물과 의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태양열의 복사 주기는 더욱 인간의 생활에 밀접하게 관계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2007년 태양열이 가장 적은 추운 계절을 향해서 가고 있는 시기이다. 점차 추워지는 겨울과 점차 서늘해지는 여름을 의미하며 공기중의 수증기 함량이 줄어 점차 비가 적게오는 기후가 될 수 있다.
지금은 기후에 영향을 받는 산업이 많아 향후 태양의 흑점주기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여 둘 여건이며 향후 3~4년은 점차 기후가 추워지는 국면으로 간다는 점을 참고해 둘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