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변 풍경들...그리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여행 일기 2005/03/04 19:15   http://blog.azoomma.com/richard/184534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흙길  


보성차밭의 초여름 풍경 
  

국도변 풍경 
  

국도변 풍경 
  

국도변 풍경-밭일 하는 노부부 
  

1국도변 풍경 
  

도로변 구멍가게 
  

충북 영동군의 포도 
  

붉은 우체통과 흙담 
  

충북 영동군 상춘면 오르는 49번 지방도로의 비포장길 
  

충주시 상모면 미륵사지터를 지키는 개들 
 

청풍면 물태리 가는 길의 시골버스정거장 
  

청풍면 국도변 황토흙집의 강아지들 
  

597지방도로변의 화려한 풍경 
  

홍천군 명개리의 감자밭에 둘러싸인 외딴 집  


구룡령 넘는 길에서 내려다보이는 산그림자 
  

먹음직스럽게 익은 살구 
  

56번 국도의 서림리 지나는 길의 계곡



"강원도 사람이 왜 인심이 좋은 줄 아나?"
술마시다 내게 온 질문이었다. 글쎄....자연과 함께 살아서?

"틀렸다. 드문드문....
외딴 집처럼 뚝뚝 떨어져 살아, 사람이 그리워 그렇다"

"인적 드문 곳...그런 곳에서 홀로 살아봤나?
근 20년간 그리 산 수도승 한분을 아는데...그 사람 말이 말이다.
수행의 결론은...."
<사람은 어울려 살아야 한다>다...우습제?...그리 쉬운걸
.....말이다.....20년간 혼자 살아보니 그렇다는...빙신도 이런 빙신이
없다꼬 스스로 지껄이던데...똑똑하면서도 어리석은게 잉간인기라...
우야겠노~....겪어보덜 않으믄 모르는 걸말이다.


지나치게 사람에 얽매여도...지독하게 외딴섬으로 살아도...
그건 삶이 아닌기라......
강원도 가까?^^
하모예~.....지도 알아주는 빙신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