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압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호흡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냥 눌러만 주어도 좋기는 한데..내가 누를 때 상대도 호흡을 뱉어내야 효과가 좋구요. 그리고 지압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먼저 이완시켜주는게 먼저 할 일이구요. 약한 강도로 시작해서 강한 강도로 피치를 올리고 마무리로 다시 약하게 해야합니다(준비운동 본격적인 운동 정리운동 비유하자면 그렇지요). 가벼운 말은 해도 무방하고. 나이와 연령에 따라 지압하는 사람이 강도를 조절해야 하는데, 받는 사람에게 아픈지 아무런 영향이 없는지 적절한지 등을 물어보면서 해야 됩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약해 질대로 나약해 졌으니 가볍게 여러번할 수 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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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찌뿌둥 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 대낮에 잠이 쏟아지는 사람, 운동을 해야지 하면서 귀찮아서 시작도 못한 사람, 이런 사람들에겐 전신운동 대신 지압을 권할 만하다. 지압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온몸에 흐르는 경혈을 풀어주고, 피곤하고 아픈 부위도 치료할 수 있다. 경혈만 매일 꾸준하게 자극해도 몸이 몰라보게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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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혈이란?
경락 위에 점처럼 분포되어 있는 경혈은 기의 흐름이 막히면 여러 가지 반응이 나타나는 장소다. 그 숫자는 기본적으로 361개이고 새로 발견한 경혈(신혈)이나 즉효성이 있는 경혈(기혈)을 합하면 모두 1,000개가 넘는다.
경혈을 누르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내장에 이상이 생기면 그와 관련 있는 기가 막히게 된다. 그래서 경혈을 자극하면 그 자극이 척추나 중추신경으로 전달되어 말초신경에 이른다. 그 결과 내장의 여러 기관을 컨트롤하는 자율신경의 움직임이 바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매일 경혈을 자극하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컨디션도 좋아진다.
경혈의 장소는 체격에 따라 차이가 있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 처음에는 그 위치를 찾기 어렵지만 경혈이 아닌 장소를 눌러도 상관없다. 반복하다 보면 경혈의 장소를 제대로 파악하게 된다. 보통 경혈 위치는 ‘손가락 몇 마디 떨어진 곳’이라고 설명한다. 손가락 한 마디의 폭이 약 1.5cm이므로 손가락 두 마디 떨어진 곳이라면 3cm정도 떨어진 곳이다. 또 근육과 근육 사이, 뼈와 뼈 사이를 찾아보면 경혈의 장소를 쉽게 알 수 있다.
지압할 때 주의사항
ㆍ손은 청결히! 손톱은 미리 깎아둘 것. ㆍ얼굴이나 머리는 수건을 대고 그 위에서 지압할 것. ㆍ지압 중에는 필요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 ㆍ힘에만 의지하지 말고 누를 때 몸 전체로 누르도록 할 것. ㆍ부은 곳은 지압하지 말 것(가벼운 장압은 상관없다). ㆍ뼈 위는 머리, 선골 위를 제외하고는 직접 누르지 않도록 할 것. 또한 등뼈나 늑골 위도 직접 지압하지 않도록 할 것. ㆍ지압은 식후 1시간에 할 것. ㆍ급성 병이나 전염병 있으면 지압하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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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결림
자세가 나쁘거나 운동부족 혹은 스트레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면 어깨가 결린다. 어깨 결림은 어깨 주변의 근육이 오랫동안 긴장되어 근육이 굳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생긴다. 근육이 뭉치기 전에 자극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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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짐을 자주 든다. ■ 걷는 것이 귀찮아서 무조건 차를 탄다. ■ 치열이 고르지 않고 자면서 이를 간다. ■ 베개가 불편하거나 너무 부드럽다. ■ 오랜 시간 컴퓨터를 보며 일한다. ■ 근시이거나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쓴다. ■ 같은 쪽 어깨에만 짐을 얹는다. ■ 작은 구두를 신는다. ■ 손발이 늘 차다.
목 결림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 일을 하거나 목을 젖힌 상태로 영화를 보면 목 근육이 굳는다.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있는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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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 일을 하거나 목을 젖힌 상태로 영화를 보면 목 근육이 굳는다.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있는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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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 귀에는 몸의 각 장기와 관련 있는 경혈이 집중되어 있다. 손, 발, 귀는 인체의 축소판이 투영되어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손과 발을 주무르고 귀를 잡아당기는 버릇을 들이자. 지압은 아프지만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 자극하는 게 좋다.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가장 우선은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쾌변하고, 많이 걷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편해지면서 밥보다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밤새도록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잠을 설치고, 또 섬유소가 부족해서 변비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건강과 멀어지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돈 안 들이고, 시간 안 들이고 건강을 지키는 길이 있다면 것은 지압을 생활화 하는 것이다. | 등대지기 - 이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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