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노래 - 잊혀진 여인 외 [김태정]
사회/문화/국제 2004/10/12 23:01   http://blog.azoomma.com/richard/163178
:: 기도하는 마음 ::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답니다.
돌아서는 사람의 그 마음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돌아오질 않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 잊혀진 여인-김태정 :: 
[이 곡은 플레이버튼을 눌러야 들을 수 있습니다.]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 청춘 흘러만 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