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여인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빈 하늘에 노을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어리석은 기다림에 내 청춘 흘러만 가오1. 백지로 보낸 편지2. 사랑을 위하여3. 존재의 이유4. 애수5. 비나리6. 비가7. 영영8. 추억만들기9. 사랑했어요10.그리움만 쌓이네11. 사랑을 잃어버린 나12. 상처13. 애모14. 립스틱 짙게 바르고15. 슬픈 고백16. 여심17. 슬픈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