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문제, 아주 난리가 났군요.
정치/경제 2004/08/13 00:02   http://blog.azoomma.com/richard/150978

“日 전쟁피해 보상, 한국정부가 막았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한·일협정 관련 문서가 오는 15일 오후 8시 방송될 KBS 다큐멘터리 ‘일요스페셜’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이 문서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한국의 전쟁 피해자에게 개별적으로 보상하겠다고 제의했으나, 한국정부가 오히려 직접 나서 일괄 처리하겠다고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부는 일본으로부터 경제협력 지원금조로 받은 3억달러의 자금 중 95억원만을 실제 피해자에게 나눠 주고 나머지는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 [경향신문 2004-08-12]

“박정희, 日 기업서 6600만弗 받아"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일협정 체결과정에서 일본기업으로부터 거액의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보고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일본기업이 1965년까지 5년동안 민주공화당 예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6600만달러를 지원했다는 내용이 있다”...[국민일보 2004-08-12]

日대학 "국권양도 대가 1억5000만엔"
한일병합 당시 대한제국의 국권을 일본에 넘기는 데 앞장선 친일파 송병준(宋秉畯)이 국권 양도의 대가로 1억5000만엔을 일본측에 요구한 사실이 조선총독부 전직 관리들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동아일보 2004-08-12]

총독부 관계자 증언 녹취록 첫 공개
안중근, `신병 러시아 인도' 기대 하얼빈서 거사 = 송병준, "비싸지 않다" 침탈 대가 1억5천만엔 요구 =이봉창 의거 배후 김구 지목, 체포실패 `사살명령'... [연합뉴스 2004-08-12]

조선총독부 식민통치 녹취록 의미와 파장
특히 녹취의 증언자들은 강점공간에서 '친일-항일'로 상반된 길을 갔던 식민치 하 조선 지도층의 행적을 소상히 진술, 이 기록을 가히 '인물열전'으로 자리매김하 고 있다. 친일파 송병준(宋秉畯)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 넘겼는지, 항일운동사에서 김일성(金日成)은 어떤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지 등이 이들과 직접 접촉하거나 뒤 를 좇은 총독부 간부의 생생한 목소리로 서술됐다 ... [연합뉴스 2004-08-12]

각 제목을 클릭하면 전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박정희...좀 깨는 인간이었군요.
61년에 20만 달러가 현재의 돈으로 환산할때 2,00억이라는데...6,00만불이면 7조9천2백억원이 되네요.
놀랍지 않습니까?...국민의 많은 수가 아직도 청렴하고 곧은 도자라 칭하는 박정희. 그가 일제시대를 보상하는 댓가로 돈을 받아 어떻게 썼는 지 알게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