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솔직히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초반부를 보다가 아이러니한 부분이 눈에 띄네요.
그 당시 여성들은 오빠나 남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내어주고 서울로 올라와...라는 부분에서 섬유회사인지 의류회사인지 공장에서 여성들이 일하는 장면이 잠시 지나쳤는 데...
그 때 재봉틀 기계에 대문짝 만하게 새겨있는 상표...
BROTHER (부라더)...
brother들에게 밀려 서울로 올라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데 하필이면 미싱이
brother라니...원
여하튼 남자들은 항상 여자에게 문제라는...^^ 잡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