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 늪의 이른 아침...
여행 일기
2004/05/10 00:27
http://blog.azoomma.com/richard/128306
우포늪의 이른 아침
우포의 이른 새벽은
그리움처럼 피어오르는 안개와 같이 시작되었다.
우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다만...
오는 이, 가는 이 아무도 흔적 없을
물길 따라 바람 한 점 지나고 있었다.
우포의 새벽은 그렇게 어두움의 끝자락을 달래고 있다.
[BGM] 이루마(Yiruma) - kiss the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