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직후 松下秘訣(송하비결)이라는 예언서가 특별한 주목을 받기 시작 하였습니다.
2002년 대선과 관련하여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등 몇 개의 4자성어로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려는데 정몽준이 뒤엎는다’고 해석하여 노무현후보가 대통령이 당선될 것이라 예측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탄핵소추와 관련해서도 정확한 예측을 하여 사람들을 다시 놀라게 하였습니다.
사람에 따라 그 해석을 달리할 수 있겠지만 야3당은 노무현의 탄핵만을 읽었지만 저는 그 외의 사항들을 다음과 같이 해석했습니다.
靑猿之歲(청원지세) : 2004년 (푸른)원숭이해에는
<탄핵소추 관련>
國事擾擾(국사요요) : 나라가 어지럽다.
建公行旅(건공행려) : (고)건 총리가 (대통령을 대행해) 무리를 이끈다. 여기서 行을 쓴 의미 대행이 결론이 아니라 잠시 지나가는 것임을 의미함.
金李朴云(김이박운) : (=張三李四)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나라에서 제일 흔한 성이 김이박이지요.
君子善避(군자선피) : 군자(대통령)는 좋게 물러나있고(물러나있어도 의롭다는 뜻)
小人未退(소인미퇴) : 소인은 (물러나야할 권력에서) 물러나지 않으려한다 (권력에서 물러나지 않으려 하지만 소인의 작태로 비난을 받는다)
<북핵문제 관련>
熒惑犯紀(현혹범기) : 전쟁의 기운이 (외부에서) 나타나
北門未順(북문미순) : 북한 관련 문제(북핵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고
黃龍得珠(황룡득주) : 이에 중국이 (6자회담의) 주도권을 잡고
艮方遇猿(간방우원) : 일본은 어긋나게 나간다. (이놈들은 일부러 방해하는 것 같더군요) 艮(어긋날 간)
<총선관련>
八方聲吐(팔방성토) : 전국이 시끄러운 상태에서
鷄林侵百(계림침백) : 경주땅의 정당이 백제땅(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을 공략하여.
계림- 계림은 경주를 말하는데 과거엔 TK가 아니라 PK다.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를 합한 말입니다. 상주는 영남의 북쪽을 맡고, 경주는 영남의 남쪽을 담당하였습니다. 즉 계림이라는 말은 경북지역이 아니라 경남지역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경남출신 노무현의 정당을 말합니다. 또한 계림은 삼국을 통일하듯이 혼란을 잠재우게될 신진집단을 말합니다.
백제 - 호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백제는 지금의 수도권-충청-호남을 통틀어 말하고있습니다. 즉,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의 지역을 열린우리당이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黃山奮鬪(황산분투) : 마지막 결전에서 힘껏 싸우니 - 황산벌은 백제와 신라의 마지막 전투입니다.
階伯悖泣(계백패읍) : 수도권,충청권,호남권을 기반으로 하는 집단은 참패하고 눈물을 흘린다.
伽倻回首(가야회수) : 부산, 경남지역에서도 열린우리당으로 지지를 돌린다.
<탄핵소추 그후>
海龍起豆(해룡기두) : 김해땅의 용(노무현 대통령)이 다시 권자에 오른다.
狗火異茤(구화이다) : 개뿔같은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환호함)
武道革命(무도혁명) : 노무현의 방법으로 개혁을 이룬다.
<파병관련>
兵禍必至(병화필지) : 군대와 관련한 문제(이라크 파병)가 발생한다.
不然民枯(불연민고) : 파병하지 않아도 (미국의 압박으로) 백성은 힘들다. 파병을 하기는 해야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야3당 관련>
民有三蟲(민유삼충) : 백성을 괴롭히는 벌레같은 세개의 무리가 있어
壞極有事(괴극유사) : (국회)임기가 끝날즈음 사고를 친다. (무너질 壞, 다할 極)
三蟲何如(삼충하여) : 야3당이 어찌 이럴까... (정말 저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萬鐷壹斗(만엽일두) : 돈이나 채권을 거두어 담았기 때문이다. 鐷쇠조각 엽(金쇠 금 葉잎 엽) 현금지폐나 채권을 통에 담는다는 의미
歲行惡疾(세행악질) : 그들의 시대가 지났는데도 나쁜짓을 버리지 못한다.
결론으로 말하자면,
120년전 예언서 송하비결에서는 세무리당의 악행을 미리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대구 경북, 강원도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세무리당이 공멸함을 예측하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소추와 고건총리의 권한대행도 예언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의 명예로운 복귀와 개혁이 성공함을 알려줍니다.
파병이 고통스럽게 진행됨도 알려줍니다.
북핵문제는 중국이 주도하는데 일본이 자꾸 방해하는 것도 나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그리고 지지자들이 몸을 낮춰(君子善避) 국민과 함께하려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이 모든 예언이 현실화 될 것입니다.
君子善避 : 무조건 낮추고 도망가라는 것이 아니라 善하게, 착하고 정당하게,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하면서 몸을 낮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