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밥파는 재용이
家族 傳記 2003/12/10 15:30   http://blog.azoomma.com/richard/108901

약간은 불안한 듯...

 

 

재용이는 둘째이자 아들입니다.

이제 24개월되었네요.  돌을 며칠 앞두고 할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시는 바람에 돌잔치도 못했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두번째 생일에 친가/외가 모두 모여 거나하게 생일잔치를 해 주었으니...나중에라도 서운해 하지 않겠지요.

 

나는 어렷을 적에 엄마가 귓밥을 판다고 하면 기겁을 하고 도망갔었는데...

재용이는 귓밥파는 것이 싫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지난 번에 우리가 사는 덕소의 무식한 소아과 원장이 귀를 파다 피를 낸 이후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다행입니다.

 

귓밥파는 재용이 모습이 재미있어서 찍었는 데 나중에 커서 보여주면 뭐라 할까요? ^^

잠든것은 아닌데...봄볕에 잠오는 아이 같네요.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