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제거법 < 두울 >
기본 주제방 2003/11/06 11:23   http://blog.azoomma.com/rhapsody69/104013
머리에 붙은 껌 제거법
우선 콜드 크림을 껌 주위에 문지르고 마른 헝겊으로 훑어 내리면 깨끗이 떨어질 것이다
메니큐어 얼룩
아세톤으로 닦으면 되지만 나일론이나 아세테이트로 된 옷은 아세톤을 쓰면 천이 녹으므로 써서는 안 된다. 대신 시너로 두드린 다음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파운데이션의 경우 벤진을 타월에 적셔서 두드리듯이 닦고 비눗물로 닦아낸다. 검은 옷을 여러 번 입으면 색이 바래는데, 마지막 헹굼물에 맥주를 넣고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새 옷과 같이 선명해진다
벽에 김치국물이나 고춧가루물이 묻었을 경우
비닐로 코팅된 벽지와 실크벽지의 경우의 얼룩은 오염된 부분을 헝겊에 세탁용 세제를 묻혀 문질러 닦아주면 되지만 일반 종이벽지는 같은 벽지를 얼룩진 부위에 덧대는 것이 좋다
벽지 더러움 제거
스위치가 있는 벽의 손때는 고무지우개로 말끔히 지울 수 있다
소파 손질법 - 땀이나 혈액에 의해 더럽혀졌을 때
땀이나 혈액은 무엇보다도 뜨거운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더러워지면 바로 뜨거운 물을 사용해 응고되는 과정을 막으면서 닦아주어야 한다. 소파가 커버가 있어서 벗겨진다면 뜨겁게 물을 데운 후 더럽혀진 부분을 담근다. 그리고 마른 천으로 물을 닦아낸다
소파 손질법 - 젤리나 껌 종류에 의해 더럽혀졌을 때
젤리의 경우는 달라붙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로 떼어 주어야 하는데 먼저 뗄 수 있는 데까지는 손으로 떼어낸 후 알코올을 천에 묻혀 문질러 닦으면 더러워진 부분이 부드럽게 된다. 그러면 바로 칼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 긁어 낸 후 다시 솔을 사용해 닦는다
소파 손질법 - 음식물에 의해 더럽혀졌을 때
주방세제를 사용해서 닦은 후 그래도 지워지지 않으면 식초와 물을 1:3정도로 섞고 천에 흠뻑 적신 후 닦는다. 그리고 다시 마른 천으로 깨끗하게 닦아낸다. 커피나 우유 등의 음료수로 더럽혀졌을 때 미지근한 물에 주방 세제를 타서 거품을 낸 뒤 천에 푹 적셔서 다시 꼭 잔 후 더러워진 부분을 훔쳐내 듯 닦아낸다. 그리고 마른 천으로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적셔있는 수분을 빨아들인다
소파에 때가 묻었을 경우 제거하려면
가죽 소파의 경우 가죽 전문점에 가서 가죽 크리너를 구입하여 닦아내면 된다.
유리창에 크레파스 낙서는
유리창의 크레파스 낙서는 유리에 콜드 크림을 바른 뒤 걸레로 닦아 내거나 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닦으면 쉽게 지워진다
원목가구의 흠집 없애는 경우
흠이 난 자리에 같은 색깔의 크레용이나 색연필 등을 사용하여 표시 나지 않게 잘 칠한 다음, 그 위에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감쪽같다. 또 이렇게 해두면 더 이상 흠집이 커지지 않는다. 만일 자개장이나 검은색 가구에 흠집이 생기면 커피가루에 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잘 이겨 붙여서 말립니다. 그런 다음 물수건으로 잘 다듬고 나서 왁스칠을 하면 흠집이 감쪽같다
루즈
약국에서 주로 유성얼룩을 빼는데 사용하는 벤진(벤젠과 다름)을 사서 얼룩부위에 분무기로 뿌린다. 비비면 천이 상하기 때문에 솔로 가볍게 두드린다. 중성세제로 빤 다음 헹군다
책상이나 마루의 냄비자국에는 마요네즈가 약(藥)
니스칠을 한 마루바닥이나 책상등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으면 자국이 생겨 보기가 좋지 않다. 이때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약 30분 후에 걸레로 닦아내면 자국이 없어진다
카펫에 붙은 껌 떼내기
카펫에 붙은 껌을 제거할 때는 얼음이 든 비닐주머니를 껌에 대고 딱딱하게 굳힌 다음 세탁용 브러시로 긁으면 간단하게 떼어진다. 신나 등을 사용하면 카펫의 색이 변하거나 섬유가 상하기 쉬우므로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커피
옷에 묻은 즉시 물에 적신 타월로 두들겨 닦는다. 시간이 지나 얼룩이 진 옷은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가 두드려서 얼룩을 뺀다. 또 2~3%의 에탄올을 뿌리고 솔로 두드린 뒤 중성세제로 빨아 헹궈도 된다
피, 포도주
즉시 찬물로(피는 더운물에 빨면 혈액 속 의 단백질이 응고돼 얼룩이 잘 빠지지 않는다)빨면 얼룩이 지워진다. 중성 세제액 이나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얼룩이 빠진다. 그래도 잘 빠지지 않을 때 는 1%농도의 에틴올을 뿌리고 솔로 두드린 뒤 물을 뿜고 마른 타월로 3~4차례 두드린다. 중성세제로 빨아 헹군 뒤에도 색소가 남아 있으면 과산화수소로 표백한다.(실크나 모직은 절대 과산화수소로 표백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