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긍정적 영향력을 발산하는 콩콩이가 되자!

서준이의 어린이집 알림장에 이렇게 적혀 있다.

"밥을 적게 주면 우울한 표정을 짓습니다." ㅋㅋ 그거 보는데 상상이 되면서 빵 터졌다.

집에서는 밥 잘 안 먹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밥을 잘 먹나부다..

잘 먹고 쑥쑥 자라줬으면 좋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