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좋은것은 더하고 불필요한 것을 빼서 근본적 피부로
하루종일 촉촉함을 느끼고 싶은 여성들에게 권한다는
다나한 본연 에센스 랍니다. ^^
구성은 다나한 본연에센스 정품 50ml 와
다나한 본연 유액과 수액 30ml씩이 들어있어
본연에센스 세트만으로 본연의 기초케어를 어느정도 만나볼수
있을것 같아요^^
펌프형태라 한번 나온 내용물이 다시 유입되어
변질되는 형태가 아니라 깔끔하고 좋아요!
화장품 변질을 모르고 사용해서 한번 피부가 뒤집어진적이 있어
항상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랍니다.
저는 이 다나한의 로고가 너무도 마음에 드네요!
음....
히흫의 표현인듯 한데 붓글씨로 흘려내리는 듯한 표현이
여성의 아름다음을 표현한것두 같구요!
암튼 너무도 예쁜것 같아요^^
본연에센스 를 두번 꾸욱 눌려 짠 정도랍니다.
흐름이 없는 조금은 농축된 느낌의 점도였구요!
향은 한방의 화장품이지만 한방향이 아닌 로즈 샌달우드향으로
고급스러움과 은은한 향기로움이 우아함을 느끼게 하는듯
합니다.
사진처럼 약간은 걸죽한 손의 벌림에 따라 조금 묻어서
나오는 정도인데요..
보통의 에센스나 세럼보다는 약간 더 강한 점성을 가지는듯 해요!
왠지 피부에 바를때 첫느낌 시원하고 상쾌했어요!
그리고 매끄럽게 펴발라지면서 촉촉한 느낌과 함께 약간의
끈적임이 느껴졌답니다.
하지만 그 끈적임은 고영양의 느낌처럼 빠르게 흡수되어
신기하게 끈적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촉촉한 보습감만 남는듯 하네요! ^^
다나한 본연 에센스..
왠지 사용할수록 더욱더 사랑스러워질 제품이라는 것을
하루하루 지날수록 느껴져요!
사랑할꺼야.. 올겨울에.. 본연에센스..ㅎㅎ
그리고..
제품의 바닥면에는 선명하게 사용연도가 적혀 있어요!
지금 사용하는 제품은 15년 4월까지네요!
ㅎㅎ 매일 두번 이상은 에센스를 사용하니 저에게는 두세달
안으로 완벽 깨끗하게 사용할것 같네요! ^^
올 겨울 본연에센스로 예전의 촉촉하고 탱탱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바꾸어 보자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