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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주제방 2004/04/26 23:41   http://blog.azoomma.com/preny/126422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빛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하기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뿐인 세상속에 밀알로 썩게하소서.

 

 

 

 

 

 

 

 

.... 중증 장애인들이 쓴 노랫말이다.  늘 낮은자를

들어 높이 쓰셨던 주님!!!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것이 나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하지만

늘 감사보다는 원망하고 슬퍼하는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