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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주제방 2004/01/18 00:36   http://blog.azoomma.com/preny/113549

 

 

 

 

 

 

내일

 

 

이해인

 

 

부르지 않아도

이미 와 있는 너

 

 

이승의 어느 끝엘 가면

네 모습 안 보일까

 

 

물 같은 그리움을

아직은 우리

아껴야 하리

 

 

내가 바람이면

끝도 없는 파도로

밀리는 너.

 

 

 

 

 

 

 

 

 

 

.......이번에 내방에 내 작은 서재를 꾸미려 한다.

거창하게 서재라고 표현했지만 실은 조그만 책장하나 마련해서

아이들방 책장에 꽂혀 있는 내 책들의 방을 만들어 주려는 것이다.

창가에 놓여있는 내 작은 책상 곁에 멋진 나만의 서재를 만들고

그속에서 책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