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내 마음을 노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어요
...... 아직도 잠못 이루는 밤이 종종 있다.
그런날은 억지로 잠을 청하기 보다 초 한자루 밝히고 밤하늘에
마음의 편지를 띄우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