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생각나는 맛
......겨울의 문턱에 와 있는 11월. 진한 커피도 좋지만 겨울비라도 오려는지
온통 회색으로 가득한 하늘을 보면 그 시절 달콤했던 코코아가 생각난다.
겨울을 좋아하는 내가 자주 찾던 동숭동의 어는 카페. 그 곳 코코아는
꿈처럼 달콤했던 그 시간속의 나를 기억하게 하는 바로 그 맛이었다.
코코아 7큰술, 설탕 2큰술, 우유400ml, 계피가루
(설탕이 가미된 코코아 가루는 설탕 NO !!!!)
1. 속이 깊은 냄비에 코코아 가루를 넣고 우유를 넣어가며 끓인다.
2. 걸쭉해질 정도가 되면 우유를 다 붓고 거품기로 저어가며
따뜻하게 데운다. (넘치지 않게)
3. 잔 거품이 나면 잔에 넣고 계핏가루를 뿌려서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