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
하루를 살아 가면서 2006/08/14 09:58   http://blog.azoomma.com/potterk/230708

왜 이리 더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갱년기라서 그런지 더욱 덥고 가끔은 짜증도 난다

 

여전히 병원에 계신 시아버님

그리고 늘 아프다고 푸념 하시는 시어머니

잠시라도 어디론가 잠적하고 싶어지는 나날이다

 

요즘은 내 마음에도 심적으로 변화가 오는지

아니면 주변의 환경에서 헤어 나오고 싶은 욕구가 있는지 알 수없지만(??)

점점 자신감이 없어 진다

 

여유를 찾을 수가 없고 사소한 것에도 화를 내고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뒷처리가 매끄럽지 못해서 허둥거리기도 하고

마음 속은 왜 이리 복잡한지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한 없이 생겨 나게 된다

 

날씨 만큼이나 더운 내 마음을 식혀 주는 차 한잔


 

이럴때는 어디로 가야 하는건지 느긋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멀리 있는 딸과 아들이 갑자기 보고 싶어 진다

군대에 사고도 많고

테러로 얼룩지어지는 세계로 마음이 편치 않다

 

복잡한 마음을 없애는 방법중 하나는 청소를 하는 것이다

여기 저기 움직이고 땀 흘리고 나서는 찬 물로 샤워를.....................

청소하려 나갑니다

슈~~~~~~~~~~~~~~~``우~~~~~~~~~`웅..............................쿵

무거워서 엉덩방아 찧는 소리...........ㅋㅋ

 

더운날 모두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