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호남 지방과 서해안지방은 아직도 대설 주의보가 내렸다고 합니다
내일까지 10cm이상 눈이 더 온다고 합니다
눈을 치우다가 공무원이 숨지기도 하고
비닐 하우스에 농사를 지어 수확을 앞두고 눈무게로 인해서 무너져내리면서
힘들게 지은 농작물을 바라보다가
자살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2005년도가 가고 있는데 피해가 크고 마음이 무거운것이 눈을 바라보는 것이
괴로운 일이 되었습니다
의자에 소복히 쌓인 눈을 포근하게 바라 볼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난 올 한해 어뗳게 지냈나?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누구나 앉을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가끔 친구의 어려운 일을 상담헤 주기는 했어도
내가 편안한 마음은 가지지 못했던 한해라 아쉬움이 큽니다
여기 오시는 블로그님들은 올 한해 어떻게 지내셨나요?
즐겁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니면 복잡하고 어수선한 기분으로 지내시지는 않았는지요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뒤돌아 보는 작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