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주말 오전 입니다
창 밖으로 내려다 본 주차장 입니다
기상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온다고 했지만
조용하게 비가 꾸준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아들이 휴가 나오고 딸도 한국에 나오기 때문에 이번주 까지만
한가하고
다음주 부터는 또 다시 나만(??) 괜스레 분주해 질것 같습니다

가라 앉은 기분을 비와 함께하면 조금은 향상 될까? 해서
디카를 들고 현관을 나셨다
그런데 비는 오고 사진은 잘 못 찍고 칩 분량을 확인하지 못해서 몇장 건지지
못했는데 마음은 조금 좋아졌습니다
이렇때마다 망원랜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답니다
주말 아침은 아이들 재잘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아이들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놀이터 그네는 주인을 기다리면서 한없이 비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량해 보이지 않고
아름답게 보이니 다 비 영향인듯 합니다

가까이 찍어 봤는데
사진은 썩 좋지 않지만 그런대로 비 오는 풍경을 찍어 봤습니다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컴에 앉아 있을 시간이 별로 없네요
어른들이 나이 만큼 시간이 간다고 하더니 저도 그런가 봅니다
요즘은 갱년기 까지 오는듯 하고
열이 나서 덥다가도 금방 오싹하고 소름이 돗고 나도 나를 알 수가 없습니다
벌써 한달이 넘게
감기를 달고 살고 약도 끼고 다니고 있습니다
비 오는 주말에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마련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