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감사하면서 시작을
하루를 살아 가면서 2005/01/04 10:15   http://blog.azoomma.com/potterk/174829


새벽에 눈을 뜨면 감사하고 
일어나는 시간이 걸리고 힘들어도 자녀들과  가정을 위해
깊고 오묘한 말씀에 감격할수 있어서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볼수있게  조용한 시간이 좋다

아이들은 
각자 제 몫을 감당하고 있으므로...아들은 오늘 부대로 배치받는다고하는데
여러 사정으로 부모들은 훈련소에 갈수 없다고 한다
하필 내 아들일때...
딸은 엄마를 떨어져 있어보니
많은 부분을 이해하면서   공감하고 있었다

함께 살고 계시는 시부모님은 
건강하고 슬하의 자녀들도 어려운 내색을 안 하니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계시어서 감사하다

남편은 어른들과 함께 있어 보약을 먹기 불편한지
열심히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있고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여러분야에서 인정 받고 있어서 늘 흐믓하다

가끔 빈 둥지 증후군을 느끼는 시간도 있지만
올해부터는  시간 나는대로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배우고 싶었던것도 
가 보고 싶은곳도 다니면서 
혼자있는 시간을 줄여볼 생각이다
이렇게 다짐을 하니 무엇인가 새힘이 솟는것 같다
아~~~~~~~~~~자!!
올 한해도 감사하면서 발걸음을 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