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을 뜨면 감사하고 일어나는 시간이 걸리고 힘들어도 자녀들과 가정을 위해 깊고 오묘한 말씀에 감격할수 있어서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볼수있게 조용한 시간이 좋다 아이들은 각자 제 몫을 감당하고 있으므로...아들은 오늘 부대로 배치받는다고하는데 여러 사정으로 부모들은 훈련소에 갈수 없다고 한다 하필 내 아들일때... 딸은 엄마를 떨어져 있어보니 많은 부분을 이해하면서 공감하고 있었다 함께 살고 계시는 시부모님은 건강하고 슬하의 자녀들도 어려운 내색을 안 하니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계시어서 감사하다 남편은 어른들과 함께 있어 보약을 먹기 불편한지 열심히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있고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여러분야에서 인정 받고 있어서 늘 흐믓하다 가끔 빈 둥지 증후군을 느끼는 시간도 있지만 올해부터는 시간 나는대로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배우고 싶었던것도 가 보고 싶은곳도 다니면서 혼자있는 시간을 줄여볼 생각이다 이렇게 다짐을 하니 무엇인가 새힘이 솟는것 같다 아~~~~~~~~~~자!! 올 한해도 감사하면서 발걸음을 떼어본다